(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5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10여 년간 공사 끝에 다가오는 12일 본격 개관식을 앞둔 서남권 일대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환영하며, 금천구 지역주민과 연계한 서서울미술관 운영 및 금천구민의 일자리 창출 확대를 촉구했다. 아이수루 시의원은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이자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인 금천구 독산동 일대 ‘서서울미술관’의 개관을 언급하며, 이번 개관 이후 추진하는 과제에 대한 첫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미술관장은 “뉴미디어 및 전문미술관 등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이 영역이 서울시민들에게 미술관 활동을 통해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선도적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서서울미술관 지역 일대 거주민을 대상으로 확대시킬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신생 미술관인만큼 지역특성 상 G밸리 등 통해 청소년 대상 뉴미디어, 아트, 기술, 제조 등의 역량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및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이 여전히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4일 제334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의 분산에너지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계획을 집중적으로 따지며 “업무보고 내용은 전력 자립 기반 강화, 시민 참여 확대 등 원론적인 표현만 있을 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나 정책 방향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이후에도 서울시의 대응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둘러싼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이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가 2025년 1,610MW에서 2026년 152MW, 2027년 226MW로 제시돼 있어 사업 규모가 오히려 대폭 축소되는 것처럼 보인다”며 “10년 누적 실적과 단년도 목표를 동일한 기준으로 혼재해 제시함으로써 정책 성과를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같은 방식은 정책의 실질적인 진전 여부를 가리게 만들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장애인 등 1,300여 명의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해 온 가운데 올해도 취약계층 180명의 건강을 챙긴다. 올해는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130명과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 장애인 50명, 총 1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항목(14~17종)에 대한 검진이 무료로 제공되며, 오는 6월까지 ▴광화문 ▴여의도 ▴강남에 위치한 KMI 서울센터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자들은 기초 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정신·인지기능 평가까지 포함된 ‘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받게 된다. KMI ‘화이트 프로그램’은 신체 전반의 상태 체크는 물론 흉부 X선, 동맥경화, 골밀도, 복부·갑상선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모두 포함한다. 또 성별에 따른 특화 검사(유방암 검사, 자궁·전립선 초음파 등)와 마음 검진도 제공된다. 재단과 KMI는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생애주기별 맞춤 생태 체험 프로그램 ‘사계절 생태이야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계절 생태이야기는 올해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GREEN 도서관’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오는 21일 ‘안녕! 잘 가, 겨울 철새야’를 시작으로 △4월,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 △5월, ‘냠냠! 달콤한 정원, 화분 케이크’ △6월, ‘꼭꼭 숨어라! 개구리 숨바꼭질’이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9월, ‘안녕~ 곤충과 일촌 맺기’ △10, ‘알록달록! 단풍 패션쇼’ △11월, ‘짹짹! 새들의 열매 밥상’ △12월, ‘반가워! 다시 만난 겨울 철새야’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호흡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예비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시기별 꼭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진행된다. 특히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벼 직파 재배’ 등 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 일정은 △16일, 고품질 옥수수 안정생산 재배 기술 △18일, 고온기 고추 다수확 관리 전략 △23일,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기술 △26일,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 지원사업 안내 및 농약 안전사용(PLS)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시기에 맞춘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서북구는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서북구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직산읍 상덕1지구와 성거읍 저리1지구를 선정하고, 최근 직산읍 상덕3리·자은가리 노인회관과 성거읍 저1리 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 서북구는 국비 9,500여 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정우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토지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은 6일 강사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강사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9일 상반기 개강을 앞두고 강사진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상반기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과 협력해 실시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은 강사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정평생학습관의 올해 상반기 교육은 이달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된다. 기술, 취미, 야간 강좌 등 총 62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수강생 1,12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평생교육의 핵심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강사들의 열정”이라며 “강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과정(네일아트)’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손톱 케어와 컬러링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기초 네일아트 과정으로 꾸려졌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봉사자들은 전문성을 갖춘 전문자원봉사자로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주요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정기적인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봉사자에게는 성취감을 제공하고, 수혜자에게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및 활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기획운영팀(041-521-2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식 무대를 함께 꾸밀 ‘104 퍼포먼스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축제’로 구성하기 위해 104 퍼포먼스단을 기획했다. ‘104 퍼포먼스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식 현장에서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103 합창단’의 규모를 올해 제104회 어린이날의 의미를 담아 104명으로 확대했다. 단원은 앞서 ‘2026 어린이 기획단’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 27명을 포함해,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 등 총 104명으로 구성된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은 공연 완성도를 위해 4~5월 중 오리엔테이션과 합동 연습(4~5회)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1일까지이며, 천안시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구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강서구는 올해 1월 기준 공동주택 109,514세대(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포함)를 보유한 생활 터전으로, 층간소음·간접흡연·전기차 충전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입주민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갈등을 중재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강화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 2층 아리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지원 사업 홍보 및 실태조사 지적사항 ▲공동주택 관리 관계 법령 및 입주민 간 분쟁조정 ▲공동주택 관리 운영 및 장기수선 충당금 등을 다룬다. 교육에는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수석연구위원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입주자대표회의를 운영하고 서울시 아파트 찾아가는 주민학교 강사를 역임한 최 위원은 ‘공동주택 관계 법령과 윤리 교육’을, 하 회장은 공동주택의 주요 시설 교체·보수를 위해 적립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율은 2018년 51%에서 2024년 58.5%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의 조성이 양육 부담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강서구 내에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된 업체는 총 35개소로, 구는 관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하여 지정 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양천향교, 겸재정선미술관 등 풍부한 녹지와 문화·역사 공간을 겸비하고 있으며 서울 키즈플라자를 비롯한 공공 육아시설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주말에 아이와 나들이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긴긴밤』의 저자 루리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을 시작으로 3년째를 맞는 보령시립도서관 북콘서트는 그간 김호연, 황보름, 윤정은, 천선란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을 초청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같이 쓰는 이야기의 힘’이라는 주제로 루리 작가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루리 작가의 대표작 『긴긴밤』은 6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뮤지컬,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출간된 『나나 올리브에게』 역시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이문구 작가의 ‘우리동네’ 낭독 공연을 시작으로 루리 작가의 강연이 이어지며, 강연 후에는 묻고 답하기 및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북콘서트 접수는 3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허성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환경개선부담금까지 확대한다. 수원시는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고지를 납부자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한다. 3월 정기분 발송 대상은 총 1만 700건이다. 장안구 2730건, 권선구 4155건, 팔달구 1787건, 영통구 2028건이다. 수원시 이번 정기분뿐 아니라 5월·11월 체납(독촉) 고지, 9월 정기분, 내년 1월 연납분까지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모든 고지 업무를 순차적으로 전자화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시작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지방세 체납고지서 등 6종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서비스 대상으로 주정차 과태료,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18종으로 확대했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 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3월부터 시행한다. 종이 고지서를 기다리지 않고 휴대전화로 사전 통지를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 미수령으로 생기던 불편과 민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 통지서는 등기우편으로 발송됐다. 그러나 1인 가구·맞벌이 가구는 낮 시간 수령이 어렵고,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 고지서가 제때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이어졌다. 통지서 확인이 늦어지면 기한 내 자진 납부 시 적용되는 20% 감경 혜택이나 의견진술 기회를 놓칠 수 있고, 반복 위반으로 과태료 부담이 커지는 경우도 발생했다. 종이 고지서 분실·오배송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를 도입했다. 전자고지는 카카오톡으로 1차 사전 통지를 발송하고, 확인되지 않으면 다음 날 네이버 전자문서로 2차 통지를 진행한다. 발송 후 7일 안에 본인 인증과 열람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 방식대로 등기우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고덕면은 지난 5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관내 27개 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생활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하천 및 마을 진입로 등에 불법 투기된 농약병·플라스틱·폐지 등을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고 분리배출을 실시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은 물론 주민의 자원순환 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과 최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새봄을 맞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 깨끗한 고덕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태복 고덕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적극 참여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