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 리더십의 가치를 공적으로 인정하고 민관 협력을 다지는 ‘2026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 2025년 ‘스마트 우먼 프로젝트’를 통해 일, 안전, 돌봄, 거버넌스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3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5개 자치구 87개 기관과 권역별 네트워크 간담회를 운영하는 등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에서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해결해 온 실질적인 성과를 국내외 및 사회·문화 전반으로 확대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지난 1월 공표된 ‘글로벌 톱5 도시 서울’ 비전과 연계하여, 여성 리더십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정립하기 위한 ‘서울여성상’ 시상식이 처음으로 열린다. ‘서울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적 기여와 리더십을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핵심 가치로 보고, 이를 확장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조명하는 상이다.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는 공모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검증을 거쳐 제정됐으며, 특히 ‘여성리더십 부문’은 현장 기반의 서울여성 리더십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도전을 준비하는 서울시 소상공인이 정해진 공모기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 사업장을 비우지 않고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3일부터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2026년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의 한시적 공개모집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상시 모집’으로 전환하고, 재도전·경영개선 필수교육을 오프라인 집합 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는 등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필수교육 수료 후 오프라인 특강도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수강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지원의 중심을 행정 일정이 아닌 현장의 필요로 옮겼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실패를 딛고 재도전에 나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1:1 전문가 컨설팅, 온라인 교육, 최대 200만 원의 초기자금, 저금리 대출 보증 및 보증료 최대 40만원 등 재기에 필요한 금융·경영지원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서울시의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월 27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온(溫)기가득, 정(情)성가득 행복한 한 끼’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소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4명을 식당으로 직접 초청해 진행했다. 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끼니를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진 따뜻한 전골을 이웃들과 함께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속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및 전세사기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간 교육이 상대적으로 개업공인중개사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발생할 수 있었던 현장 실무자(소속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교육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중개 과정에서 현장 안내·서류 확인 등 실무 접점에 있는 종사자의 전문성이 전세사기 예방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구 차원에서 처음으로 실무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기획·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중개보조원의 역할 및 업무범위 ▲공인중개사법 위반 주요 신고사례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사례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 ▲토지거래허가구역 유의사항 등 실무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사례 기반 강의로 진행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범죄는 한 가정의 삶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라며, “중개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소속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여러분의 역량 강화가 곧 구민의 재산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예방책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27일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한부모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생일, 행복한 추억 나눔’사업을 추진하여 후원 간식과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양육 여건상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자녀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생일을 맞이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다솜나눔가게 협약업체인 ‘가마로강정 신영통점’에서 제공한 닭강정 간식과 상품권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에게는 ‘축하받는 기쁨’을 전하고, 가정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김가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가족에게 기쁨과 응원이 되는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나눔이 한부모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7일 매탄2동 새마을문고가 ‘2026년 상반기 다출석상 챌린지’를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출석상 챌린지’는 매탄2동 새마을문고의 문고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꾸준히 개최됐으며, 문고 출석 일수를 집계해 순위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 및 시상한다. 이번 ‘다출석상 챌린지’는 2025년 9월부터 시작하여 2026년 2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23명(하혜린, 김동희, 송평화, 하소은, 강예나, 박선임, 송지음, 하지성, 임다연, 강리나, 임태인, 김연서, 황자은, 남윤건, 남윤서, 김소영, 유하랑, 유하린, 황정민, 장승유, 장온유, 정우성, 차지상)의 수상자에게 상장 및 부상을 전달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학생은 “학교 끝나고 문고에서 책을 자주 읽었는데, 이렇게 상을 주시다니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새마을문고는 독서의 공간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공동 돌봄 공간이라는 책임도 크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친숙하게 들를 수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6일, 어린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겨울방학 독서왕’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 대출 시 스탬프를 찍어주는 방식을 도입해, 어린이들이 도장을 채우는 재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유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방학 동안 꾸준히 문고를 찾은 어린이 5명이 상장과 부상을 받았으며, 참석한 학부모와 주민들은 아이들의 성실한 독서 활동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독서 습관 향상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독서한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지역 주민의 독서 습관 향상을 위한 새마을문고의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목천동 개발위원회는 지난 28일 오목천동 수원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 민속놀이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마을별 윷놀이 대항전과 먹거리 나눔, 마을번영 풍년기원제 등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로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목천동 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주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목천동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척사대회를 개최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마을 공동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2026년 강동아트센터 공연 시즌 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남권 대표 문화공간인 강동아트센터는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무대부터 창작 레퍼토리까지 아우르는 시즌 구성을 선보인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시그니처 시리즈에는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소프라노 조수미, 유니버설발레단, 서울시무용단, 그리고 장한나의 지휘로 만나는 KBS교향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시즌의 포문은 3월 ▲심포니 오브 뮤지컬 Ⅰ '김문정의 쿡 더 뮤직'이 연다. 음악감독 김문정이 총괄 셰프로 참여해 '화려한 만찬' 같은 무대를 예고하며, 뮤지컬 배우 김주택, 이지수가 출연한다. 이어 ▲유니버설발레단이 고전 발레의 유쾌한 서사와 화려한 군무가 돋보이는 '돈키호테'로 무대에 오른다. 5월에는 국제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가 열린다. 오페라 아리아를 비롯한 폭넓은 레퍼토리로 한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의 깊이를 나눌 예정이다. 6월에는 ▲서울시무용단 '미메시스'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 전통춤의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속기관을 홍보하기 위해 ‘강서 의료관광 사진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지정 1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구협의회 소속 의료기관 13개소와 숙박시설 2개소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의료기술, 진료 현장 등을 담은 사진을 선별해 소개한다. 순회전시회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마곡나루역(지하철역 9호선, 공항철도)에서 진행된다. 이후 3월 14일부터는 발산역(지하철역 5호선)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회를 이어간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등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전시를 운영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기관 중 명진단영상의학과의원, 연세힐치과의원, 부민 마곡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등은 탁월한 의료기술과 첨단 인프라를 사진으로 선보인다. 또, 강서송도병원, 부민병원, 이대서울병원, 우리들병원 등은 지역 의료를 선도하는 대표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담아냈다. 아울러, 경희소나무한의원, 더와이즈치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원산도(원산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섬마을과 관광 전문기업을 매칭하여 각 섬의 고유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상품의 실증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34개 기초지자체의 224개 섬이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보령시 원산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8개의 섬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원산2리는 올해 말까지 총 1억 8,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관광벤처·섬 테마 여행·섬 콘텐츠 운영사 등 3개 전문기업이 마을과 매칭해 지역 스토리와 음식,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그간 ‘섬 지역 특성화사업’으로 개발한 원산2리의 ‘꽃차에이드’와 ‘까불이오란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마을 카페 ‘원산창고’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섬 주민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2027년 섬비엔날레’와 연계해 원산도의 관광 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양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고, 학교 주변 위해요인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 초기 발생하기 쉬운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양군청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초등학교, 민간 유관기관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생명존중 ▲흡연 예방 ▲학교폭력 예방 ▲식품 안전 등 분야별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군은 캠페인과 병행해 ‘개학기 어린이 안전 위해요인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며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과속·신호위반·불법주정차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 업소 위생 관리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불건전 광고행위 ▲통학로 주변 불법 현수막 및 노후 간판 정비 등이다. 또한 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피해지의 지반 약화에 대비해‘산사태 피해 제로’를 위한 산사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1. 우기 전 완료 목표, 622억 원 규모 사방 인프라 전격 투입 경북도는 3월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총 622억 원(국비 436억 원, 도비 131억 원, 시군비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 여름철 장마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다. 사방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점검과 준설사업 등을 통하여 시설이 상시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2. 산사태취약지역 체계적 관리와 주민 안전 교육 실시 사방사업에만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산사태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홍보한다. 산사태취약지는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되며, 표지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경북테크노파크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탄소산업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 탄소산업 전담 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지역 거점 기관인 경북TP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6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탄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사업인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나노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지원사업,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사업 등 사업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는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사업 내 제품 표준개발 및 보급, 장비디지털화 활성화 지원, 장비국산화 지원 등 금년도 시행 예정인 국가 투자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사업은 국가 R&D 및 비R&D 사업 유치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기업 시제품 제작과 과제기획 등을 지원해 2021년부터 도 자체 재원(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어린이집 원장들이 27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국공립, 법인·단체 어린이집 원장 아동학대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국공립, 법인·단체 등 어린이집 원장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 아이 중심 위드(WITH) 아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는 아동권리 존중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집 운영 방안 논의, 보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2026년 보육사업 주요 개정 사항과 재무·회계 사례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보육의 기본이자 아이들의 행복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아이 중심의 존중 문화를 확산해 모든 어린이집이 안전한 보육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