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호매실고등학교 정문에서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동 청소년지도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 수원권선경찰서(서장 김태영), 권선구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신분증 위조 등 범죄 예방 수칙 ▲전자담배 등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건전한 학교생활을 독려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아이들의 활기찬 등하굣길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 및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권선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 활동과 유해환경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국민체육센터가 지난 3월 3일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추진됐으며,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기능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에 중점을 뒀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노후 천장 구조물 교체 및 신규 천장재 설치로 시설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기존 기름보일러를 도시가스 보일러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하는 등 내부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이용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정비했다. 공사 기간 동안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시민 불편이 발생했으나, 보령시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체결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협약을 활용해 대학 수영장을 임차·운영함으로써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투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황두진 교수 연구팀이 필리핀 연안 수산자원의 과학적 관리와 어획 효율 증대를 위한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황 교수팀은 지난 2월 9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안티케(Antique) 및 칼리보(Kalibo) 지역을 방문해 아클란주(Province of Aklan) 및 이바하이(Ibajay) 지방정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중음향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과학 기반 자원관리’를 골자로 하며, 향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를 위한 실질적 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방문단에는 단장인 황두진 교수를 필두로 강태종 박사(전남대), 류정곤 원장(수산어촌미래연구원), 강철 대표(㈜올브릿지), 김준호 대표(어스포레스트 인바이런먼트, earth forest environment), 김상윤 통역사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방문단은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현지 연안 어업 실태를 직접 조사하며 수중음향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정밀 검토했다. 특히 지방정부 관계자 및 어업인들과의 심층 면담을 통해 지역 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3일 개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한 ‘함께살아U’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연면적 999㎡) 규모의 청년 주거 시설이다. 시설 1층에는 입주민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와 관리사무소가 들어섰다. 2층(남성)과 3층(여성)에는 각각 10호실의 개별 기숙사와 공유주방, 공용세탁실 등을 배치해 청년들이 개인 사생활은 존중받으면서도 공동체 생활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시설은 청양군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18세~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월 사용료는 15만 원(공공요금 별도)으로 책정돼 인근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며, 기본 1년에 1년을 연장해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관내 주소 여부뿐만 아니라 소득 수준, 지역 활성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 실천 확산을 위해 기념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한다. 보건소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걷쥬 시즌 2’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챌린지 기간 중 50만 보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체중 감량과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비만예방 가볍게 챌린지 △우리 가족 건강한 한 끼 챌린지 △비만예방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보건소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상징 캐릭터 해치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가 유튜브 누적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Part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영 약 3개월 만에 기록한 성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K-패밀리 애니메이션’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2월 EBS 방영을 시작한 이후 해치 애니메이션은 TV와 온라인을 넘나들며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했다. 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다시보기 및 '나의 비밀친구 해치'의 주인공 해치가 등장하는 유튜브 콘텐츠의 누적조회수가 1,000만 회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퇴근 후 아이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시청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병원에 머무는 아이들이 해치와 친구들의 모험을 보며 즐거움을 얻고 있다는 사연도 전해지며, 해치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는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속 배경으로 등장한 북한산, 광화문, 한강 등 서울의 주요 명소 역시 자연스럽게 재조명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대표 주거사다리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들은 작년 한 해만 보증금 약 10조 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극복’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발맞춰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그간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장기전세주택은 현재도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만의 특별한 주거사다리’ 정책으로 국비 지원 없이 100% 시 재정으로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시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1개 단지, 총 37,463호를 공급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신혼부부에 특화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롭게 도입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세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3,907가구에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했다. 장기전세주택은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장애인의 자기선택권과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이 마무리되고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서울시는 2차 시범사업에서 총 90명의 장애인에게 1억 8,205만 원(1인 평균 205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1·2차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차 사업을 시행하고, 내년도에 추진될 본 사업을 꼼꼼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는 3일 어울림플라자(강서구)에서 열렸으며 사업 참여자 및 가족, 지원기관 실무자 등이 참여했다. ‘어울림플라자’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비장애인 복합 문화·복지공간으로 현재는 시범 운영중이며 3월 중순 경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장애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기존의 공급자 중심이었던 장애인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환시킨 제도이다. 시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에 270명이 지원신청을 하고 12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초등학교 4~6학년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교과 맞춤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각축 과정과 백제 수도 한성의 역사·문화를 야외 탐방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3월 24일~7월 3일 진행되며, '한강삼국지: 삼국의 한강 쟁탈전'과 '서울 쏙! 백제 콕!' 등 두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교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화~금 오전 09:30~11:30 진행되며 대면·비대면 수업이 병행 운영된다. 대면 수업은 박물관 교육실과 야외 현장에서 이뤄지고, 비대면 수업은 활동지와 교구재를 사전 발송해 원격으로 진행된다. 목·금요일 대면 수업에 참여하는 학급단체에는 자체 버스 운영을 통해 편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매주 화·수요일 진행되는 ‘한강삼국지:삼국의 한강 쟁탈전’은 시청각 수업을 통해 삼국의 성장 과정 및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살펴보고, 몽촌토성 일대를 탐방하며 성벽과 보루의 구조 등 고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 리더십의 가치를 공적으로 인정하고 민관 협력을 다지는 ‘2026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 2025년 ‘스마트 우먼 프로젝트’를 통해 일, 안전, 돌봄, 거버넌스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3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5개 자치구 87개 기관과 권역별 네트워크 간담회를 운영하는 등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에서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해결해 온 실질적인 성과를 국내외 및 사회·문화 전반으로 확대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지난 1월 공표된 ‘글로벌 톱5 도시 서울’ 비전과 연계하여, 여성 리더십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정립하기 위한 ‘서울여성상’ 시상식이 처음으로 열린다. ‘서울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적 기여와 리더십을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핵심 가치로 보고, 이를 확장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조명하는 상이다.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는 공모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검증을 거쳐 제정됐으며, 특히 ‘여성리더십 부문’은 현장 기반의 서울여성 리더십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도전을 준비하는 서울시 소상공인이 정해진 공모기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 사업장을 비우지 않고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3일부터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2026년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의 한시적 공개모집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상시 모집’으로 전환하고, 재도전·경영개선 필수교육을 오프라인 집합 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는 등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필수교육 수료 후 오프라인 특강도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수강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지원의 중심을 행정 일정이 아닌 현장의 필요로 옮겼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실패를 딛고 재도전에 나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1:1 전문가 컨설팅, 온라인 교육, 최대 200만 원의 초기자금, 저금리 대출 보증 및 보증료 최대 40만원 등 재기에 필요한 금융·경영지원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서울시의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월 27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온(溫)기가득, 정(情)성가득 행복한 한 끼’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소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4명을 식당으로 직접 초청해 진행했다. 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끼니를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진 따뜻한 전골을 이웃들과 함께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속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및 전세사기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간 교육이 상대적으로 개업공인중개사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발생할 수 있었던 현장 실무자(소속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교육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중개 과정에서 현장 안내·서류 확인 등 실무 접점에 있는 종사자의 전문성이 전세사기 예방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구 차원에서 처음으로 실무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기획·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중개보조원의 역할 및 업무범위 ▲공인중개사법 위반 주요 신고사례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사례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 ▲토지거래허가구역 유의사항 등 실무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사례 기반 강의로 진행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범죄는 한 가정의 삶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라며, “중개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소속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여러분의 역량 강화가 곧 구민의 재산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예방책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27일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한부모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생일, 행복한 추억 나눔’사업을 추진하여 후원 간식과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양육 여건상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자녀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생일을 맞이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다솜나눔가게 협약업체인 ‘가마로강정 신영통점’에서 제공한 닭강정 간식과 상품권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에게는 ‘축하받는 기쁨’을 전하고, 가정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김가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가족에게 기쁨과 응원이 되는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나눔이 한부모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7일 매탄2동 새마을문고가 ‘2026년 상반기 다출석상 챌린지’를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출석상 챌린지’는 매탄2동 새마을문고의 문고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꾸준히 개최됐으며, 문고 출석 일수를 집계해 순위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 및 시상한다. 이번 ‘다출석상 챌린지’는 2025년 9월부터 시작하여 2026년 2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23명(하혜린, 김동희, 송평화, 하소은, 강예나, 박선임, 송지음, 하지성, 임다연, 강리나, 임태인, 김연서, 황자은, 남윤건, 남윤서, 김소영, 유하랑, 유하린, 황정민, 장승유, 장온유, 정우성, 차지상)의 수상자에게 상장 및 부상을 전달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학생은 “학교 끝나고 문고에서 책을 자주 읽었는데, 이렇게 상을 주시다니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새마을문고는 독서의 공간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공동 돌봄 공간이라는 책임도 크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친숙하게 들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