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연구원은 국내외 다양한 현안에 대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한 우수 정책 사례를 종합 정리한 ‘경남연구원(GNI) 우수정책 사례집’ 1호를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정책 성과를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이끌어낸 정책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담당자와 연구자는 물론 도민 누구나 정책의 성과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해 가독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좋은 정책이 좋은 사례를 만들고, 축적된 사례는 다시 새로운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이번 사례집은 정책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실천형 정책 자료로서 의미를 지닌다. 사례집에는 국내 사례 6건, 국외 사례 4건 등 총 10건이 수록됐다. 각 사례별로 주요 내용과 특징, 시사점 등을 종합·체계적으로 담아 향후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이번 사례집은 단순한 성공사례 모음이 아니라 더 나은 정책 설계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우수 정책을 발굴·공유해 정책이 도민과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계획을 수립했다. 모범관리단지는 입주민 중심 투명한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선정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 후 3년이 경과한 단지다.단지 규모에 따라 ▲150~500세대 미만 ▲500~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그룹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경상남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진행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 ▲공동체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군 공동주택 관리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곳에는 경상남도지사 표창과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는 경상남도의 맞춤형 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매년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간편신청(문자, 카카오톡)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대면 신청(임업-in 통합포털)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방문신청(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지급대상은 산지에서 대추·밤·호두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이다.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60일 이상 종사한 임업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60일 이상 종사한 임업인이 대상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작한 웹툰 『귀인옥』을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경상북도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선정한 ‘대구·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기존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된 위인들의 업적과 시대적 의미를 웹툰이라는 대중적인 매체로 재구성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웹툰은 단순한 인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위인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풀어내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위인들을 보다 일상적인 인물로 재해석하고, 판타지 액션 요소를 가미해 독자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교육적 가치와 콘텐츠적 재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귀인옥’은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위인 50인 가운데 15인(신돌석, 원효 등)의 이야기를 담은 7화가 공개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향후 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을 통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불안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대표 사찰인 수덕사에서 진행됐으며, 우울 고위험군 등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대상자와 암 환자, 배우자 사별 경험자, 우울·불안 호소자 등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님과의 차담과 싱잉볼 명상, 연꽃등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이뤄지는 정적인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봤다. 특히 산사 체험을 통한 규칙적인 생활과 고요한 환경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는 올해 사업을 확대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회기별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참여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연 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의 일환으로 2월 24일과 26일, 27일 3일간 문해학습자 어르신 252명을 대상으로 예산시네마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해교실 참여 학습자에게 영화관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을 높여 학습 참여 동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상영된 가족영화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점차 인간성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기존 좀비물과 달리 가족애를 중심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 속 가족 간 사랑과 희생을 통해 삶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문해교실 한 학습자는 “문해교실을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도 써보고 그림대회에도 참여했는데 이렇게 영화도 보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삶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 이용이 늘면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전자책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군 공공도서관 정회원(도서관 카드 발급 회원)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이용권을 차수별로 배부한다.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신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서, 아동·청소년 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차수별 선착순 50명에게 배부하며, 1인당 1매로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1차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도서관 누리집 행사참가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독서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예산1100년기념관 수영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영장 시설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익수 사고 발생 시 구조 요령,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방법,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병행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해 공공체육시설 종사자로서의 서비스 자세를 다시 한번 다졌으며, 고객 응대 기본자세와 민원 응대 요령, 이용객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배려와 공감 중심의 서비스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군민 중심의 친절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수영장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 3일 공고를 통해 '2026년도 제1·2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405명, 경력경쟁 76명으로 총 481명이다. 분야별로 행정직군 401명(교육행정 351명, 사서 50명), 기술직군 80명(공업 5명, 시설관리 75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균형 인사 추진 및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30명(전체7.6%), 저소득층 9명(전체2%), 국가유공자 15명(시설관리직렬의 20%),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15명(기술직렬의 15%)을 구분 모집한다. 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469명)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사이트 에서 접수할 예정이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시행 후 7월 21일(화)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12명)은 기술계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7월 13일 부터 7월 17일 까지 학교장 추천서를 받은 후 8월 24일부터 8월 28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022년부터 시행한 ‘입찰단계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통해 그간 부적격 업체 40곳을 적발하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부적격 업체 완전 퇴출 단계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실태조사는 도내 건설시장의 공정 질서를 어지럽히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도는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도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70억 원 미만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개찰 1순위 업체의 자본금, 사무실, 기술 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정밀 조사해 왔다. 지난 4년간 총 206개 공사를 조사했으며, 40개 부적격 업체를 적발하고 영업정지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고무적인 부분은 △2022년 14개소 △2023년 11개소 △2024년 15개소에 달했던 부적격 업체가 지난해에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아 입찰 단계부터 페이퍼컴퍼니가 발을 붙이지 못하는 건전한 입찰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은 사전 단속제도는 불법하도급과 공사 품질 하락을 초래하는 부적격 업체를 입찰단계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사업재편 기업에 대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세를 적극 감면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대산 1호)’를 승인함에 따른 것으로, 대상 기업의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를 감면 지원한다. 정부는 석유화학 산업 공급과잉 해소 및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을 위한 구조개편을 추진 중이며, 대산 1호는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통합해 나프타분해설비(NCC) 및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10만톤 규모 나프타분해설비 가동중단을 통해 공급과잉을 완화하고, 정유-석유화학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원가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고탄성 경량소재, 이차전지 핵심소재, 바이오 납사 기반 친환경 제품 등 고부가·친환경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총 1조 2000억여 원 규모의 기업 자구노력과 함께 설비 감축 및 고부가·친환경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백제학회(회장 이한상)와 공동으로 3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 최근 2년간의 백제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관련 분야 연구자뿐 아니라 백제사와 고고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제학 연구의 성과와 과제(2024~2025년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지난 2년간 축적된 백제학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헌사와 고고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시기별·지역별로 나누어 검토함으로써 백제학 연구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성백제박물관이 국내 주요 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백제학 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연속 학술사업의 일환이다. 박물관은 분야별 전문 학회와 공동 학술대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며 연구 성과를 공론화하고 학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1부에서는 백제 문헌사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박찬우(전남대학교 교수)는 ‘202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오후 시리우스호텔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제자유도시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리해 계획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도민이 공감하는 미래상을 담기 위해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 총 109명을 선발했다.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를 아울러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서 제주도는 도민참여단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여단은 국제자유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특별교육을 시작으로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경로당에 공급하는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해 어르신 급식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6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차액지원사업’은 경로당에 공급하는 기존 정부관리양곡이나 일반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경로당 급식이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믿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쌀을 공급함으로써, 어르신이 매일 드시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을 높이고 경로당에서도 부담 없이 친환경쌀을 사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로당에서 드시는 한 끼 한 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신청은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 ARS(1334),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방식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과 대면 신청기간을 통합 운영한다. 기존에는 비대면 1개월, 대면 2개월로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총 3개월로 일원화해 신청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대면 간편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 안내가 제공되며, 스마트폰 또는 ARS를 활용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간편신청이 불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