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13일, 비영리단체 소리샘 봉사단과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위해 사랑의 물품 나눔을 진행했다. 소리샘 봉사단은 푸릇한 5월을 맞이하여, 라면, 떡, 식혜 등으로 이루어진 식료품 20세트를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소리샘 봉사단 김영숙 대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5월이 다가왔다. 어르신들께서 사랑의 물품을 통해 행복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순근 조원1동장은 “소리샘 봉사단의 나눔에 항상 감사드린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어르신들도 온기 넘치는 5월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0일, 파장동 특화사업인 ‘건강UP! 복지UP! 독거노인 통합지원’의 일환으로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분께 효행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독사 위험이 큰 취약계층 어르신께 효행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거동 불편 어르신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전해 드렸다. 효행 꾸러미는 햇반, 고추장, 전복죽, 육개장, 자반 등 어르신들이 편히 드실 수 있는 간편식과 간식거리, 생필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정진숙 파장동장은 “어버이날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자칫 소외감을 느끼실 수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효행 꾸러미를 준비했다.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효 사상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월부터 4개월에 걸쳐 시행한 ‘2024 지적기준점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지적기준점은 분할 측량과 현황 측량 등 지적측량 시 기준이 되는 점으로 주로 도로와 인도에 지름 5~6cm의 동그란 동판 형태로 박혀있으며 동판 한가운데에는 정확한 지점을 나타내는 열십자(十)가 새겨져 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 앱(QField)을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기준점의 위치를 파악하여, 일일 조사량을 늘리고 기준점 망도를 여러 장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조사 결과 구에 설치된 지적기준점 1,623개 가운데 65개(4%)가 지난 1년간 각종 공사 등에 의해 사라졌는데, 사라진 원인은 도로 정비 공사 19건(30%), 아파트 건설공사 8건(12%), 상수도 공사 6건(9%) 순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32개는 원인불명으로 파악됐다. 이에 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지적기준점 32개에 대해서 다음 달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측량 의뢰하여 재설치하고, 각종 공사로 인해 사라진 곳은 조속히 원상복구 할 수 있도록 공사 주체에게 재설치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올해 세 번째로 ‘2024년 착한 이웃’ 사업에 동참한 관내 키플리 베이커리를 방문해 ‘착한 이웃’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2024 착한 이웃’은 지역 나눔 희망업소에서 기부된 물품들을 현물 또는 쿠폰제를 활용해 취약 가구에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2021년 이후 현재까지 18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김충안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먼저 기부 의사를 전해 온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 이웃 발굴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하종 용이동장은 “2024년 착한 이웃 사업은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0일 행궁동 경로잔치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24년 행궁동 효 경로잔치를 경기교총 웨딩하우스에서 개최했다. 가정의 달 5월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관내 75세 이상 노인 7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한 대한노인회 팔달구 지회장 및 경로당 협의회 회장님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경로잔치를 축하했다. 또한, 노인복지기여자 및 모범 어르신에 대한 유공 표창과 함께 마을 최장수 어르신 2명을 선정해 은수저와 꽃다발 등을 전달하고 흥겨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따뜻한 봄날에 오랜만에 함께 모여 흥겨운 공연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영순 행궁동 경로잔치추진위원장은 “각 유관단체의 관심과 도움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수고해 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은향 행궁동장은 “바깥나들이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다정다감 청춘 마실'을 진행했다. '다정다감 청춘 마실'은 평소 요양보호사로 근로하면서, 노년에 체력적인 어려움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친구를 새로 사귀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나들이 욕구를 확인한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열 분을 모시고 일월수목원으로 나들이를 함께 떠나 어르신들 간의 유대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지원도 어르신 돌봄의 중요한 영역이지만, 노년기 삶의 채움과 활력을 위해서는 문화⦁여가 활동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촘촘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건물부문 탄소중립건축인증 등급을 처음으로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탄소중립건축인증은 ‘탄소중립건축협의회’에서 발행하는 인증으로 자재 생산, 운송, 시공, 운영, 해체 및 폐기 등 건축물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번에 시립철산어린이집이 탄소중립건축지수(ZCBI, Zero Carbon Building Index) 78.71%로 인증 2등급을, 시립구름산어린이집 탄소중립건축지수 60.60%로 인증 3등급을 각각 취득했다. 1등급은 탄소중립건축지수 100% 이상, 2등급은 75% 이상, 3등급은 50% 이상이어야 한다. 탄소중립건축지수는 건축물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재 및 운영 탄소배출량 대비 탄소저감량, 탄소흡수량, 탄소포집량, 탄소상쇄량 등 다양한 지표 산출을 통해 설정한 지수이다. 시립철산어린이집과 시립구름산어린이집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에너지절감을 추진한 건물로, 각각 제로에너지건축물 2등급(자립률 79.27%)과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자립률 53.77%)을 취득한 바 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광명 시민들의 이야기를 예술로 담아내기 위한‘시민 마당극 워크숍’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워크숍은 춤, 연기, 음악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마당극’ 장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각양각색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8월 15일 광명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축제 개막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5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5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마당극에 관심 있는 14세 이상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 내 네이버폼 작성 또는 광명시민회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 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자전거 안전교육을 4년 만에 재개했다. ‘2024년 시흥시 자전거 안전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 관내 초ㆍ중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은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시행되고, 포리초등학교 외 4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중심으로, 중학교는 이론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에서는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 안전모 착용,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등에 관한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실습 교육에서는 운동장이나 학교 강당에서 자전거도로 상황을 연출해 자전거 안전운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양순필 시흥시 도로시설과장은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향상되길 바라며, 더 많은 학교 측과 협의해 하반기에도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해 시흥시립합창단이 선보이는 합창 뮤지컬 ‘하늘을 난 라이트형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24일 오후 7시 30분과 25일 오후 5시에 시청 늠내홀에서 열리며, 공연은 회당 60분간 진행된다. 뮤지컬은 라이트형제의 비행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다루며, 1903년 12월 인류 최초의 비행 성공의 꿈을 이루는 여정을 통해 가족 사이의 유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노래한다. 사전 예약은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되며, 홍보물 하단의 큐아르(QR)코드나 링크를 통해 일정과 좌석을 예약하면 된다. 전석 무료다. 시 관계자는 “시립합창단의 합창 뮤지컬 ‘하늘을 난 라이트형제’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거북섬 별빛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제1회 거북섬 봄 달콤 축제’의 전체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봄과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를 주제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 곳곳에 펼쳐질 체험 부스는 관내 참여 업체 심사와 사전 교육을 마무리했다. 총 22곳의 관내 업체가 참여해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디저트 메뉴와 만들기 체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특히 6월 정식 개장을 앞둔 거북섬 마리나에서 축제 기간 중 17일과 18일에는 버스킹과 해양레저 프로그램이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17일 ‘물길 따라 버스킹’과 18일 ‘피크닉 라이브 소풍’이 진행된다. 별빛광장 본 무대에서는 19일 ‘전국 듀엣가요제 본선’이 진행되며 ‘전국 듀엣가요제’에 ‘박상민, 서지오’ 등 유명 초대 가수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콤하게 만들 예정이다. 축제 기간 거북섬 마리나에서는 임시 개방에 따른 연계 행사로 해양 레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어린이 인형극 ‘튼튼마을 씨름왕 따봉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6회에 걸쳐 진행된 이 연극은 1세부터 2세 사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손 씻기’를 주제로 열렸다. ‘튼튼마을 씨름왕 따봉이’는 편식하지 않고 손 씻기를 잘하는 따봉이가 씨름 대결을 통해 시러도깨비를 물리쳐 튼튼마을을 구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연극을 통해 시는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인형극을 관람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A씨는 “영아들도 참여할 수 있는 인형극을 마련해 준 용인특례시에 감사하다”며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인형극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명지대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식단과 레시피 개발이 어려운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시설에 맞춤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와 해군 제2함대사령부(사령관 김경철)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4 평택 해양페스티벌’이 지난 11일 평택 해군 2함대 기지에서 1만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평화·안보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군 화합의 통로가 되는 행사이자 ‘평택의 바다’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기획됐다. 수도권 유일 해군함대 주둔지라는 시의 특수성을 살린 행사이기에 이색 체험과 볼거리가 넘쳐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1만여 명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2함대 곳곳에는 독도함, 을지문덕함, 대전함 등 함정공개, 장갑차·전차 등 해군·해병대 기동장비 체험, 아파치·상륙작전 헬기 전시, UDT-SSU 체험관, 해병대체험관, 해군 키오스크 메타버스 체험관 등 해군문화 체험존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평택의 바다와 평택항을 알리기 위해 ‘평택항 축제’가 행사장 내에 동시 개최되어 선박 가상 체험, 평택항 홍보관 등이 마련됐으며 ‘맨손 장어잡이 체험’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봉수대 재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의회는 11일 ‘2024 평택청소년교육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에 강사로 초빙돼 ‘평택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및 ‘평택청소년교육의회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은 평택청소년교육의회 의원과 청소년문화센터 학생자치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약 2시간가량 이어졌다. 2024 평택청소년교육의회 강의는 △평택시의회 역할과 기능 △평택청소년교육의회의 나아갈 방향 △시 의장과의 대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열렸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때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질문을 주고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승영 의장은 특강을 마치며 “청소년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교육의회를 통해 여러분 모두 시대의 주역이자 권리의 주체로서 원대한 역량을 펼칠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평택시의회는 청소년 여러분이 건강한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기술자를 대상 으로 5월 10일 서울에서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정책아카데미는 청년기술자의 사기진작과 근무환경 개선, 민간대행자의 사업 참여 확대 등을 위해 마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地籍公簿)의 토지경계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경계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기술자는 전체 기술자 1,101명중 146명으로 13.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청년기술자들은 지적재조사사업에 중요한 한 축을 맡고 있다. 먼저, 정책아카데미에서는 청년기술자의 고용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교육 등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안전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는 허준 교수(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가 ‘공간정보기술과 함께 한 30여 년간의 인생 경험’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경험을 통한 조언과 격려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제 간의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