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포함한 개별주택 20460호와 공동주택 20325호다.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전화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처리 결과는 4월 28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상속세 등 국세 부과 기준이 되며, 기초연금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완호 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화재사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80만 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3월 16일 사업 시행을 공고했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평상시에는 닫힌 상태로 방범 기능을 수행하고 화재 발생 시 감지기 신호를 받아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려 주민들이 옥상으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관련 규정에 따라 2016년 2월 29일 시행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대상 공동주택에는 해당 장치 설치가 의무화돼 있으나 기존 공동주택은 설치 의무가 없어 옥상 출입문이 폐쇄된 경우 화재 시 대피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군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의 5% 이상 자부담을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일로부터 4월 15일까지 가능하며,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0일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청주, 제천, 보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27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충청북도에서는 3개 시군이 포함되었다. 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2호점) 신규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강화할 계획이며, 제천시는 배달종사자 대상 이륜차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보은군은 배달노동자 대상으로 계절 보호용품을 지원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청주시는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기존 1호점 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쉼터를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이용 편의성과 휴식 환경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각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한 결과,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취약노동자의 실질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염색은 처음 해봐요~ 러블리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19일 서울 강서구에 문을 연 장애인 친화미용실 ‘헤어포유’ 이용 장애인의 소감이다. 구는 일상에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특화 미용실을 조성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의 첫 장애인 친화미용실인 만큼 행사장을 꽉 채울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헤어포유’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공항대로 489)’ B동 3층에 위치한다. 휠체어 이용자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은 물론 장애인 특화 시설을 갖췄다. ‘일체형 샴푸대’가 있어 앉은 자리에서 별도 이동 없이 미용을 하고 바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 개인의 체형에 맞춰 개수대의 높낮이 조절도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이동식 리프트‘, ’전동휠체어 충전기‘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시중가 대비 현저히 낮게 책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권선구 탑동 일원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원과 수원시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소개 ▲사업설명 ▲기념사 및 축사 ▲시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첨단 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서수원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은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수원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이곳이 청년들에게는 꿈을 펼칠 기회의 공간이 되고, 수원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19일 YBM연수원에서 제6기(2027~2030년) 화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의견 수렴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화성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 조사 결과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13개 사회보장영역별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현안과 욕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이 발제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와 ICT 융복합 확산사업 추진에 175억 원을 투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서부청사에서 시군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주관으로 도 및 시군 축산업무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과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지침 개정 사항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추진 방향 및 사업관리 방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현장의 상황을 공유하고, 축사시설 현대화와 스마트 축산 기반 확충을 통해 가축질병 대응력과 생산성 높여 가축질병 발생 위험 낮추는 방안을 검토했다. 도는 축사시설 현대화와 ICT 기반 스마트축산 확산을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질병 예방,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보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9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호 법인’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천안시와 충청남도, 참여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법인 정관 제정, 임원 선임, 기금 출연, 2026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설립된 제9호 법인은 천안시 내 38개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4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 근로자들에게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6년간 1인당 연간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된다. 복지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상대적으로 복지 체계가 취약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기금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사 상생 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등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해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조합의 새로운 30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프랑스 빅토르 위고의 고전 소설 '레 미제라블'이 우리 전통 예술인 판소리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오는 28일 오후 4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입과손스튜디오’가 약 3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원작 '레 미제라블'의 방대한 서사를 팡틴(여성), 마리우스(청년), 가브로슈(아이) 세 인물의 삶에 집중해 풀어낸다. 각 인물의 서사를 담은 토막소리들을 하나의 완창형 서사로 엮어낸 이 작품은, 여러 작은 이야기가 모여 긴 서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원작의 배경인 프랑스 혁명기를 망망대해 위를 표류하는 ‘구구선’이라는 배로 치환한다. 표류하는 배 위의 사람들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불완전한 세계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작품을 스핀오프 형태로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기존 작품이 프랑스 혁명기를 표류하는 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3월 18일 동남보건대학교와 청소년 진로지원 및 대학생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생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활동 추진 및 내실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 및 학과 탐방 기회 제공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 멘토링과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전공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2026년 상반기 중앙부처와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총 13개 사업이 선정되며 수원형 청소년·청년 지원 모델의 저력을 입증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10억 5천만 원의 외부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와 미래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동시 가동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성평등가족부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 치유 프로그램‘가족치유캠프’ 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사회적 단절을 경험 중인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은둔의 벽을 허물어 다시 일상을 영유할 수 있도록 상담·학업·취업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부모-자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청소년 웰니스 리더 챌린지 ▲AI 팩트 체크스쿨 등 미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소규모 제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제 2회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화성시, 화성시의회, 고용노동부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된 ‘산업안전지킴이’는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관내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5,000여개사를 점검했으며, 현장 밀착형 점검과 개선 지도 활동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산업안전지킴이 인원을 지난해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점검기업을 약 8,000여개 사업장으로 확대하여 화성시 소규모 제조기업의 사전 현장 점검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화재·전기·유해화학물질 등 위험 유형별로 점검 기준을 세분화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으로 공부한 수능 응시자 1,477명 중 914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가 전년(2025학년도 782명) 대비 132명(16.8%)이 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 해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진로 캠퍼스, 진로·진학 AI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AI 역량 강화, 코딩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 학습지원부터 진로와 취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서울런 3.0’으로 도약해 더 탄탄하게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학습지원 중심의 ‘서울런’에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온라인 콘텐츠 3종과 멘토링 체계 등을 보완해 진로‧취업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서울런 3.0’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다변화하는 청소년·청년의 진로·취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청소년시설·진로체험 전문기관 등과 연계한 ‘진로캠퍼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18개 기관과 항공, 반도체·로봇, 뷰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8일 연구원 대강당과 포스터존에서 ‘2026년 연구성과 나눔마당’을 개최하여 26편의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부·소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연구 10편의 구두 발표와 16편의 포스터를 시민 관심 주제 중심으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체감’과 ‘정책 연계’로 생활제품·식품·환경·동물위생 등 일상과 맞닿은 보건·환경 문제를 연구성과로 공유하고 정책과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구두 발표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세션1(보건·질병·동물위생)에서는 화장품 알레르기 유발성분 분석, 항생제 내성과 인수공통 감염병 등‘시민 안전’과 관련된 연구가 소개됐다. 세션2(환경)에서는 지하수 수질 관리와 도로 소음 저감 등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밖에도 학위과정과 직무과정과 연계한 장기 국외 훈련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서는 구두 발표와 더불어 포스터 전시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 발표에서는 디저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