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8일(수) 동두천시에 위치한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 지원정책의 주요 내용, 운영 및 시설 현황 점검,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호출산 이후 아동 보호 현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명의 아이들이 보호됐으며, 월평균 1명 정도의 보호출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명은 원가정으로 복귀했고, 나머지 아이들은 시설 입소 또는 입양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례결정회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인애 의원은 “위기임산부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 단절, 사회적 고립,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임신과 출산을 포기하거나 숨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출산과 생명 보호를 위한 공적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와 연계해 독일 잘란트주와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교류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내 잘란트주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독일 잘란트주 관계자,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바이오의약, 원주 디지털헬스, 강릉 천연물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전략과 글로벌 협력 정책을 소개한다. 잘란트주는 연구기관·기업 중심의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와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각각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구협력 추진 현황 등을 소개하고, 양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 실현을 위한 유럽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독일 잘란트를 방문해 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9일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가 따숨푸드뱅크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홍 행정부지사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거동이 불편해 사업장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이동식 그냥드림 사업’과 각 읍면동에서 운영하는 ‘천안형 나눔(공유) 냉장고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천안시는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그냥드림 꾸러미’의 구성을 내실화한 우수 사례를 설명했다. 천안시는 자체 제작한 홍보 영상을 활용해 사업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읍면동과 기부식품 제공 사업장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위기 가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는 복지 정보 접근성이 낮은 가구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 책자와 리플렛을 비치한 전용 홍보 코너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천안시가 위기 가구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상담 연계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정정희)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 허준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과 홍재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진 위원, 김순옥 위원, 정재봉 위원, 최세진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람 환경 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허준박물관은 2005년 개관한 한의학 특화 박물관으로, 허준 선생의 업적과 전통 의학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개관 21주년을 맞아 3월 20일 개막을 앞둔 ‘오감 만족, 우리 음식’ 특별전을 비롯해 허준축제와 연계한 ‘메디-뷰티, 동의보감에서 K-뷰티까지(가제)’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작은 전시회와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의학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집행부에 “허준박물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리·감독을 보다 철저히 하고, 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19일 천안천 일원에서 ‘2026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의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사업에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일공업㈜,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아라리오, ㈜알가, ㈜엔이앤티코리아,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엠이엠씨코리아㈜, 종근당 천안공장, 한솔제지㈜ 천안공장, 해태에이치티비㈜ 천안공장 등 총 15개 기업과 학교가 동참했다. 특히 올해에는 동아에스티 천안캠퍼스가 신규로 합류했다. 천안시와 참여 단체들은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포함해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고물가·고유가 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은 농협에서 무기질비료를 구입하는 농업경영체 대상으로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선 할인해 판매하고, 정부·지자체·농협이 사후 분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지속 추진 중이다. 올해 전남의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 규모는 12만 3천500톤이다. 총사업비는 98억 8천만 원(국비 29억 6천만 원·도비 4억 원·시군비 15억 8천만 원·농협 29억 6천만 원·자부담 19억 8천만 원)이다. 농가별 최근 2년(2024~2025년)간 비종별 평균 구입 물량(농협 전산 기준)과 지원 단가를 반영해 톤당 8만 원을 지원한다. 강진 칠량면 시설원예 농가 최영필 씨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비료 가격보조 지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8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위원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며, 사회복지기금의 역할과 운용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5년 사회복지기금 결산 보고와 2026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사회복지기금 존속기한 연장안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박재용 위원장은 “사회복지기금은 재정이 한정된 상황에서 복지 현장의 숨통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저출생·고령화로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탄력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로 복지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복지는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기금이 단순히 일반회계 부족을 보완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전략적 재원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금은 한정된 재원인 만큼 목적성과 효율성을 분명히 하고, 지속가능한 운용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3년 시작한 ‘안심돌봄가정’ 확충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한다. 올해는 5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4월 17일까지 보조사업자 신청을 받는다. ‘안심돌봄가정’ 이란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서울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로 만들어진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다. 서울시가 2023년 최초로 도입한 `유니트케어 구조'는 사람중심 돌봄을 위한 시설환경 구조로, 기존 복도식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3~4인 위주의 생활실을 탈피하기 위해 특별실을 비롯한 1~3인실 위주의 생활실과 공용거실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개인영역과 공용공간을 구분하고 집과 같은 공간구성으로 어르신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또한, 1인당 면적도 법적 면적인 20.5㎡보다 넓은 25.1㎡를 충족하도록 했다. 시는 이처럼 집과 비슷한 환경에서 정서적이고 친밀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유니트케어'구조가 적용된 `안심돌봄가정' 사업추진을 통해 시설적인 분위기를 최소화하고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주말 어린이・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 정원을 확대하고 추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어린이・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은 개설 이후 학부모와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연일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말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생활 체육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강습반 정원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10시까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실내체육관 사무실에 전화로 문의한 뒤 방문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주말 강습반 외 매주 2회(화,목) 오전‧오후‧저녁‧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24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상습 체납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미납한 차량과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단순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주소지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표적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만약 납부를 거부할 경우 인도 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세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드론 특화 프로그램 ‘드림드론’을 지난 3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 23일까지 10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드론’은 청소년들이 드론 스포츠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드론축구와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지역 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코딩 드론, 레이싱 드론, 촬영 드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 참가 청소년 및 가족(30명)은 드론의 비행 원리와 고도화된 조종 기술은 물론, 직접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며 창의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습득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청소년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의'청소년 드론쇼 프로젝트 ‘THE GREAT SKYMAN’ '이 선정되어, 청소년들은 코딩 기술을 활용해 직접 드론쇼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프로젝트형 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등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이 생활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원을 비롯한 주민, 환경관리원 등이 참여해 3개 조로 나뉘어 공한지, 골목길, 이면도로 등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내 집 앞·내 점포 앞 청소하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독려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주민 중심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8일, 주민 참여형 마을리빙랩 사업 추진을 위한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대면컨설팅은 영화동의 안전 취약 골목을 개선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심골목 조성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2명과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5명도 함께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면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심골목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안전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화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7일, 지역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자3동 각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동 행정 추진에 필요한 협조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2일 약 100여 명이 함께한 ‘새봄맞이 대청소’에 대한 추진결과와 참여현황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고, 향후 환경정비 활동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각종 시정 홍보사항이 주민들과 단체원들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단체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앞으로도 단체장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동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3월 18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해제(안)을 “원안가결” 했다. 노원구 월계동 411-53번지 일대 광운대역세권 정비구역은 2018년도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토지등소유자의 사업추진 반대에 따라 동의율 부족으로 그간 사업진행이 어려웠다. 2023년 토지등소유자의 30% 이상이 해제기한 연장 요청했으며, 2025년 10월 31일까지 2년 연장됐다. 토지등소유자가 해제기한 도래일인 2025년 10월 31일까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지 않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제1항제3호에 따라 정비구역을 직권해제 하고, 정비구역 해제에 따라 기존 월계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포함됐던 지역은 다시 환원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됨에 따라 조속한 시일내 구역해제 고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