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내년 3월 용인·의왕 특수학교 두 곳 개교 준비 박차 용인다움학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했던 용인다움학교와 의왕정음학교 등 특수학교 두 곳의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 50여 일의 역대 가장 긴 장마로 인해 공사 추진에 어려움이 컸지만, 개교 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해당 부서와 시공사가 적극 협력한 결과라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위치한 용인다움학교는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12학급,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6학급, ▲전공과 6과 등 32학급에 정원 200명 규모다.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의왕정음학교는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6학급, ▲중학교 9학급, ▲고등학교 9학급, ▲전공과 4과 등 30학급에 정원 189명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4월 기준으로 군포·의왕 지역에서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은 484명이었지만 해당 지역에 특수학교가 없어 그동안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이나 일반학급에서 이 학생들을 수용해왔다. 하지만 내년 3월 의왕정음학교가 개교하면 해당 지역 특수교육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도교육청은 보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영창 학교설립과장은 “2021년 2개의 특수학교 개교는 열악한 경기 특수교육의 지역 간 균형 문제와 특수학교 수용률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특수학교가 없어 교육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특수학교 설립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현재 국립 2, 공립 14, 사립 22곳 등 총 36개의 특수학교가 있다. 내년 3월 2곳이 개교하면 총 38개가 된다.
▲코로나19 포스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20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마도산업단지 내 기업 집단발생 관련 현황을 보고 받고 방역관련 후속조치 계획 및 긴급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시는 관내기업체(4,000여개) 및 상공회의소 회원사(3,700여개)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지침을 안내해왔고, 관내 50인 이상 고용 사업장(574개사)에 연말연시 모임 자제, 재택근무 권고 요청 및 코로나19 발생 사례 전파 등 유관기관 합동 기업체 방역실태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산업단지 내 신고된 138개소의 집단급식소 중 총 61개소에 20회 이상의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단 내 집단급식소 방역수칙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화성시는 마도산업단지 내 사업장 2곳에서 총10명(우리시 8명, 타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발생하여, 도 역조관 및 심층역학팀 현장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가 나온 1곳의 기업체 건물 일부 폐쇄 및 해당 건물 근무 직원 21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86명에 대하여 능동감시하는 등 총 107명의 검사대상이 발생하였다. 이에 화성시는 향남제약, 마도, 발안, 장안, 팔탄 등 9개 산업단지별 협의체를 통하여 기업체 감염사례, 셧다운 피해사례, 방역지침 미준수시 과태료 권고 등 비대면 긴급 방역실태 점검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 코로나19 검사확대를 위해 12월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병점역 공영주차장, 동탄보지소 주차장, 화성종합경기타운 P4 주차장) 등 에서 마도산업단지 내 167개 기업체 근로자(3,480명) 전원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하여 코로나19확산 방지에 선제적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그리고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확진자 다수 발생에 따른 병상대기인원 폭증에 대비하여 임시치료대기시설 또는 확진자 가족들의 자가격리장소로 비봉 자가격리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도 검토되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임시 선별검사소의 선제적 진단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방역당국과 시를 믿고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코로나19 포스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월 20일(일) 11:20 기준 아래 내용은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기 위한 확진자 발생 알림입니다. 환자 심층 인터뷰, 방문지 현장조사,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와 함께 방역소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0/8시행)>에 따라 확진자의 개인정보는 비공개 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 바랍니다. ○ 오산-119 확진자 관련 정보 - 오산시 궐동 거주 - 동거인(직장동료) 3명 검사 예정 - 증상발현 : 없음 - 확진 : 12. 20 - 추정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격리입원 : 병상배정 대기 중 ※ 위 내용은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내용이 수정, 보완될 수 있습니다. ※ 오산시가 공개하는 정보를 제외한 개인정보를 유포하는 행위는 사생활 침해로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로 발생하는 모든 민·형사상 책임은 해당 주체에 있음을 밝힙니다.)
▲김은주 의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제1회 올해의 의원상 수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더민주, 비례)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시상하는 올해의 의원상을 수상했다. 김은주 의원은 2020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성범죄 교원에 대하여 형의 확정 여부와 관계없이 수사가 게시되면 즉각 직위해제하고 타 학교로 분리조치 하는 등 성비위 문제에 강력한 조치를 통해 교육신뢰를 회복할 것을 촉구하였고, 장애학생에 대한 섬세한 수준의 원격수업 지원과 긍정적행동지원사업을 활성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자살예방사업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학교현장 및 관련부서에 대한 형식적 사업집행을 질타하며, 고위험학생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이 보다 심각하게 상황을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다가설 것을 요청하여 여러 의원들의 공감을 얻어내기도 했다. 특히, 2021년 경기도교육청예산안 관련 예산심의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사이버폭력(디지털성범죄)예방교육 운영지원 사업비 확대와 고위험학생에 대한 가족단위 전문적 상담치료 예산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통해 학생의 성보호와 학생자살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안과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김 의원은 “장애학생, 자살 고위험군 학생,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성비위 문제 등은 우리사회의 가장 약하고 아픈 곳”이라며, “쉽지않겠지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변화를 위한 적극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의원상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책을 훌륭히 수행한 의원을 각 상임위로부터 추천을 받아 주는 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상이 시작되었으며, 교육기획위원회에서는 황진희 의원이 함께 수상했다.
▲경기도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이재명지사를 비방하기 위해 ‘불법 매크로’를 이용해 댓글을 조작한 정황을 포착하고, 형사고발 등 법적조치에 들어간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대학교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한 것과 관련,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과 이 지사를 비방하는 악성댓글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게재됨에 따라 최근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관련 포털기사에서 불법 매크로를 활용한 댓글 조작 정황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댓글조작을 위해 관련 커뮤니티의 계정을 구매하고, 포털기사에도 불법 매크로를 이용해 댓글을 다는 등 ‘댓글조작’ 혐의를 입증할만한 증거를 상당 부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추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대 기숙사의 생활치료센터 전환 소식이 발표된 직후부터 허위 사실이 담긴 악성 댓글이 포털과 전국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조직적으로 게재됐다”면서 “커뮤니티 계정 거래와 매크로 활용 ‘댓글조작’ 증거를 상당부분 확보한 만큼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경기대학교 기숙사의 ‘생활치료센터’ 전환 등 방역조치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는 ‘방역 방해 행위’에 해당하며, ‘불법 매크로’를 활용한 악성 댓글 게재는 업무방해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초평동행정복지센터신청사개청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 초평동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초평동행정복지센터(오산시 초평중앙로 77) 신청사 신축이 완료되어 개청식이 12월 18일 개최됐다. 이날 개청식은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동 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 명부 작성,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신청사는 대지면적 4,473㎡, 연면적 4,851.36㎡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난 2017년 5월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18년 4월 설계가 완료되고, 같은 해 9월 착공한 후 올해 11월에 준공됐다. 신청사에는 ▲지하 1층 주차장, 기계실, 전기실 ▲본관 1층 주민센터 민원실과 동장실, 휴게실, 상담실, 자유놀이실 ▲2층 주민자치실, 문화강좌실, 소회의실, 다목적시설 ▲3층 대회의실, 동대본부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지하 1층에는 65면의 주차장과 승강기를 설치해 노약자나 장애인 등이 이용에 불편함 없도록 설계됐다. 초평동은 세교2지구 택지개발 등으로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신청사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 이번 신청사 개청으로 주민편의와 행정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곽상욱 시장은 “1만6천 초평동민과 24만 오산시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으로 새 청사가 문을 열어 기쁘다.”면서, “새 청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공청사 역할을 다하고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아 소통하고 화합하는 곳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송산종합건설 후원금 전달=(왼쪽 김병철 송산면장) (오른쪽 ㈜송산종합건설 대표 이용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에 작지만 조금이라도 힘이되여보자 18일 오전11시께 화성시 송산면 사무소에서 후원금을 전달됐다. 후원은 ㈜송산종합건설 송산면 화성로 469-4, 201호 (대표 이용일) 관내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600만원 상당의 현물 후원에 이어 하반기 후원금 일천만 원(10,000,000원)까지 송산면장실에서 전달됐다. 지원대상은 송산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으로 지원을 부탁하고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큰 힘은 아니지만 이번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송산종합건설(이용일 대표)은 간단하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김병철 (송산면장) “코로나19로 기업체들 또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송산종합건설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송산면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 하면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화답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접시상패 수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은 ‘일하다 깨진 접시는 용서할 수 있어도 먼지 낀 접시는 용서할 수 없다’는 정세균 총리의 말을 인용한 접시 모양의 상패를 우수공무원들에게 수여했다. 김민곤 위생과 팀장 등 15명은 지난 2일 ‘화성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통해 선발됐으며,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특별휴가, 희망부서로의 전보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성탄박스 기부(동탄1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동탄1동은 관내 주다산교회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생필품이 들어있는 성탄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18일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성탄박스 전달식에는 동탄 1동 총무팀장과 주다산교회 권순웅 담임목사가 참석해 5만원 상당의 성탄박스 50개를 기부했다. 후원된 성탄박스는 동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주다산교회 권순웅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탄박스를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화성시의회(의장 원유민)는 17일 오전 11시, 제198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조 6천억 원 규모의 2021년도 본예산안 승인을 끝으로 23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화성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안」, 「화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안」, 「화성시 감정노동자의 보호에 관한 조례안」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내년도 화성시 예산은 올해 보다 1944억 원 증가한 2조 6527억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991억 원, 특별회계 5536억 원이다. 화성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중 도시가스공급 취약지역 지원사업, 시도 13호선 및 와우-배양간 도로확포장 사업 등 5건에 대해 93억 3천만 원을 증액하고, 기금운용계획안 지출부분 중 사회적경제지원기금과 남북교류협력기금 총 23억 1천만 원을 감액해 예치금으로 편성했다. 김효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예산안 심의는 화성시의 장기적인 발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 등에 중점을 뒀으며, 특히 예산협의 과정에서 시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속적인 도시발전의 공동 목표를 갖고 신뢰와 협력을 발휘했던 만큼 앞으로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통해 행복화성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황광용 위원장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부결한 「화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화성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 부의 상정을 요구했다. 이어 신미숙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서명한 부의 요구서가 제출됐으며, 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화성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여러 기구가 필요한 만큼 민주주의 원칙에 의거 두 안건을 본회의에서 심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구혁모 의원은 발언을 통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과정을 거친 후 결정한 안건에 대한 부의요구는 상당히 유감스럽다”며 “도서관, 보건소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부분은 찬성했으나 불필요한 기구 확대로 인한 임기제 추가 채용 등 예산낭비를 초래하는 부분을 부결의 원인으로 짚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은진 의원은 찬성 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급한 상황에서 민생안정을 위해 보건소 등의 조직개편은 시급하다”며 원안의 당위성을 밝혔다. 시의회는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을 진행하고「화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화성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을 가결 처리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정례회 폐회에 이어 18일부터 23일까지 2020년도 제5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제19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화성지역자활센터 행복한밥상협동조합과 MOU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지역자활센터가 사회적기업 행복한밥상협동조합과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손을 잡았다. 자활센터는 지난 9일 행복한밥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취업 지원 ▲협력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인적자원 교류 등을 약속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위기 속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과 자활센터 참여자의 자립과 취업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이다. 남윤수 화성지역자활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때에 손을 내밀어 준 행복한밥상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저소득 취약계층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15일 비봉습지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삵과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와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은 지난 10월 5일 습지생태 모니터링을 위해 비봉습지공원 내 습지전망대와 인공섬 데크, 생태계보전협력금반환사업지 데크, 동화천 유수부 등 4개소에 무인센서 카메라를 설치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을 관찰했다. ▲삵 이후 지난 11월 9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무인센서 카메라를 분석한 결과 고라니, 너구리 등을 포함한 법종보호종인 수달 및 삵의 서식이 확인됐다. 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수달 4마리와 삵 1마리로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고 삵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생태전문가인 황기영 네이처원 소장은 “야생동물인 삵, 수달, 고라니, 너구리 등이 확인된 것은 비봉습지가 우수한 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비봉습지의 보존에 힘을 쏟아야한다”고 말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다양한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비봉습지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도시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재의정대상 수상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진택 경기도의원(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15일 오전, 2020년 제9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오진택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도로, 철도 교통분야에 남다른 열정으로 「경기도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제정, 「경기도 철도사업 추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등 입법활동에 힘써왔으며 새솔동 버스문제 개선, 팔탄119안전센터 신설, 수인선 어천역사개통 등 지역현안 해결에 노력해왔다. 오진택의원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힘든 시국이다. 더 열심히 뛰어 도민의 발과 손이 되라는 의미로 이 상을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교통, 철도 등 경기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재의정대상은 홍재언론인협회(경기eTV뉴스, 경기중앙신문, 뉴스라이트, 뉴스인오늘, 뉴스타워, 뉴스피크, 머니S, 일자리뉴스잡)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의원들의 활동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코로나19 방역단계 수칙을 준수하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경기북부청=전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미 양국 정부는 지난 11일 열린 제201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합동위원회를 통해 경기도와 서울 용산, 대구, 경북, 강원 등에 위치한 미군기지 12곳을 반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의정부 캠프 잭슨, 하남 성남 골프장, 동두천 캠프 모빌 일부 등 3곳의 미군 기지가 도민들에게 돌아오게 됐습니다. 이번 합의로 미군 기지의 반환과 개발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차원에서 반환 공여기지를 희생이 아닌 희망의 땅으로 만들 준비를 해야 할 시점입니다. 미군기지 주변지역 주민들은 분단 이후 반세기가 넘는 세월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지역 발전과 재산권 행사 등의 제약은 물론, 군사훈련으로 인한 소음공해, 교통정체, 도시 이미지 훼손 등 일상 속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다행히 문재인 정부가 미군 반환 공여지의 국가주도 개발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환경오염 조사와 정화에 필요한 시간과 자원, 이에 따른 비용 분담 문제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합의 결정에서 아쉽게 제외된 나머지 미군 기지에 대한 반환 역시 속도를 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경기북부 등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여건 상 이미 반환된 공여지 조차 제대로 개발·활용할 수 없는 문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합니다. 반환된 미군기지가 더 이상 대결과 긴장의 땅이 아닌,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는 희망의 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가 나서 희생을 감내해온 주민들의 아픔을 직접 보듬고 보답해야 합니다. 지역 불균형을 극복하고 국토의 고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도 국가주도의 조속한 반환과 개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져야 할 때입니다. 경기도 역시 민선7기 들어 반환 미군기지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각종 대책을 모색하고, 행전안전부가 추진하는 ‘반환공여구역 조기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일부를 돌려받게 된 캠프 모빌의 경우, 이재명 지사의 현장방문, 정부설득 등 적극 행정으로 반환 전 기지 사용 결정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의 숙원이었던 수해예방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군과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국가 지원 범위 확대, 정부 차원의 전담 조직 설립, 민자 사업 촉진 등 각종 법령 및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는 등 미군 기지의 조속한 반환과 개발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 번 양국 정부의 이번 미군기지 반환 합의에 대해 경기도민들을 대표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가길 바랍니다. 경기도 또한 균형발전을 향한 도민들의 염원에 적극 부응하겠습니다. 2020. 12. 15 경기도
▲운암뜰스마트시티 MOU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현대엔지니어링과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를 스마트교육,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트윈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오산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곽상욱 오산시장과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암뜰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산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은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운암뜰 복합단지를 스마트교육,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트윈 중심의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쪽은 상호 행정지원, 기술 및 네트워크 공유 등 협력을 통해 운암뜰 개발을 위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7월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운암뜰 개발 우선협상대자로 선정되고, 같은 해 11월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사업 절차를 밟고 있다.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오산시청 동측 일원에 오산시와 민간사업자가 자본금 50억원을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부지는 경부고속도로를 인접하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춰 수도권 남부의 핵심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오산시는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 아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시티로 개발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해오고 있다. 오산시는 운암뜰 스마트시티가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교육 격차, 교통혼잡, 에너지 부족 등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운암뜰 복합 개발은 오산시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여 지속적인 지역 개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과 적극 협력하여 운암뜰 스마트시티가 민간 제안형 스마트시티 모범사례가 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