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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이병호 사장, 경기지역 농경지 침수 현장 방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1일 오전 평택시 청북읍 백봉리 일원 농경지 침수 현장에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평택시 청북읍 지역에 내린 200mm 이상의 폭우로 백봉리 일대 농경지(17ha)가 침수됐다. 집중호우로 인해 진위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일시적으로 배수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으나 24시간 이내에 농경지 빗물이 배제되었고 아직 벼 이삭이 패기 전이라 벼 생육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경지 침수현장을 방문한 이병호 사장은 오건석 평택지사장으로부터 강우 상황 및 침수 경위를 보고받고,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설물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농어촌공사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은 "농업인들이 집중호우와 태풍에도 걱정하지 않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수장 적기 가동을 위한 사전 인력배치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저수지 월류 등 긴급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진단과 응급복구를 통해 2차 피해

봉화교육지원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2년 7월 1일 봉화 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학교별 성고충상담원 23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핵심강사인 의성여자고등학교 김태동 교감의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내 구성원에 따른 성희롱과 성폭력의 개념을 정리하고 유형별, 대상별 2차 피해 실태 분석하였다. 이어서 온라인그루밍, 사진합성, 불안피해 등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우○○(보건교사)는 “업무담당자(성고충상담원)로서 업무부담이 많았는데 사안처리 절차와 함께 사안처리시 유의사항과 2차피해 예방 노력 등 실질적인 업무처리를 위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고 했다. 박세락 교육장은 “사전 예방교육을 통하여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불미스런일이 발생하였을때는 사안처리가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용인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열어…의장 윤원균, 부의장 김운봉 선출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용인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32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의장 선거에서는 윤원균 의원(상현1‧상현3동/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뒤이어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운봉 의원(보라‧동백3‧상하동/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전반기 상임위원장에는 의회운영위원장 남홍숙 의원(중앙동,이동·남사읍/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 장정순 의원(풍덕천1‧풍덕천2‧죽전2동/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위원장 황재욱 의원(보정‧죽전1‧죽전3‧상현2동/더불어민주당), 경제환경위원장 신민석 의원(신봉‧동천‧성복동/국민의힘), 도시건설위원장 이진규 의원(중앙동,이동·남사읍/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표에는 김진석 의원(원삼·백암·양지면,동부동/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표에는 이창식 의원(신봉‧동천‧성복동/국민의힘)이 선출된 바 있다. 윤원균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의원 한분 한분과 소통하며 최고의 의회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운봉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어려운 도민 살리는 것이 우선. 1호 결재로 민생경제 대책 결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현재의 경제위기를 비상경제로 규정하고 대응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단계로 수출기업 1개 사 당 최대 300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하고, 농가에는 올해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하는 등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김동연 지사는 1일 도지사 취임 후 첫 결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서명에 앞서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기 위해서 1호 결재로 민생경제 대책을 결정했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어업인 또 중소기업의 수출 보증 등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조치와 앞으로의 계획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는 ‘작더라도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즉각적인 조치’를 강조해 온 김동연 지사의 도정 운영방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이 촘촘하고 두텁게 담겼다. 도는 소상공인·중소기업·취약계층 등 직접 대상자 중심의 지원에 역점을 두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3단계로 시행할 방침이다. 1단계는 바로 시행이 가능한 5개 긴급대책을, 2단계는 신속하게 진행해야 하지만 재정확보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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