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교총(권택환 교총 회장 직무대행)과 ㈜미래를 여는 에듀 (사업단 대표 박용우)는 지난 15일 오전 11쯤 한국교총 집무실에서‘4차 산업혁명 미래 교육 교육 인식 역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다양한 미래 교육과 콘텐츠를 공동·운영 보급을 목적에 두고” ‘MOU’체결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학생· 교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 교육 인식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교총과 미래에듀가 “다양한 미래 교육과 콘텐츠를 공동·운영 보급을 목적에 두고” ‘MOU’의 내용을 이행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양자 간의 관심, 실무위원회 또는 운영위원회를 통한 업무협조, 긴밀하고 원활한 의사소통 등의 다양한 방법이 강구돼서 상호 공유하고,“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를 여는 에듀페어 홍보 및 후원과 미래에듀가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에 한국교총 회원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유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에 큰 뜻을 두고 함께 가기를 표명했다”. ▲한국교총(권택환 교총 회장 직무대행) ▲협약식에 참석한 내빈들의 모습들 이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내빈은 ▲강원도 최초 여성 교육감 예비후보 (민성숙) ▲에코테일리 논설위원 (강충인)외 여러 사람이 “코로나 19 방역 취침에 따라 인사 소개를 한 뒤 덕담을 서로 나누었다”. 이어 덕담 중 눈길을 끄는 시간은 “에코테일리 논설위원(강충인)의 출판도서 중 그의 베스트셀러 책 두 권과 강원 여성 교육감 예비후보(민성숙)도 본인이 직접 발표한 동요 CD 앨범을 교총 회장 직무대행에게 전달하고” 이어 화답으로 직무대행 본인의 저서에 싸인 후 참석한 여러 내빈에게 전달하며 이에 “미래 교육에 한국교총 및 강원도 교육청이 협력 동반자로 같이 가길 희망한다며 서로를 격려하며 화기 찬 분위로 이어져 갔다”. ▲업무협약 'MOU’ 체결후 기념 촬영 또한 교총 회장 직무대행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국내 모든 행사가 취소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 속에서 충남 머드 박람회가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수년간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박용우 대표)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많은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래를 여는 에듀 (사업단 대표 박용우) 한편, ▲㈜미래를 여는 에듀 (사업단 대표 박용우)는 “한국교총의 적극적인 업무협약과 동시에 공유·지원에 힘입어 앞으로 미래 4차 산업 교육혁명 마케팅 활동을 더욱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말하고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더욱 넓은 시야를 가지고 창의력 · 인성 · 교육 효과가 기대되는 것은 물론이며 새로운 장을 여는 미래 교육으로 미래를 여는 에듀가 앞장서서 갈 것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콘텐츠를 연구·개발하여 사회 현안 해결을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쳐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2일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 광교신청사 현장을 찾아 청사 이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14일부터 여성가족국을 시작으로 두 달 정도 후면 신청사 입주가 완료될 전망”이라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차질 없이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 권한대행은 이어 “특히 이전 기간에도 도청 주변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시공사 등 융합타운 입주기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준비도 완벽하게 준비해서 진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행정공백 최소화를 위해 이달 14일부터 5월 말까지 7주에 걸쳐 매주 목·금·토·일요일 단계적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청 신청사와 경기도의회 신청사 등이 함께 들어선 광교 신청사 융합타운은 지하 4층‧지상 25층 전체면적 16만6,337㎡ 규모로, 사업비 4,780억 원을 들여 2017년 9월 착공해 2021년 11월 준공됐다. 경기도의회는 1월부터 이전해 2월 7일 정식 개청했다.
▲국민의 힘 이규석 화성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현실적이며 균형이 있는 정책 “3대가 살기 좋은 화성 ‘도시공학박사’ 화성시장 '이규석 예비후보'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국민의 힘’ 으로 출마 선언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화성시 30년의 공직생활을 화성시에 몸 바쳐왔다” 그 누구보다 나의 인생을 이곳 화성에서 함께하며 지역의 장.단점은 잘 알고 있다 이에 ‘도시공학박사’로 화성의 현실적인 행정정책 전문가로‘미래도시 화성에 대한 꿈을 펼쳐가기에는 당연 이규석’이 적임자며 반듯이 경기도 화성시의 미래비전 확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이규석’ 정말 준비된 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포스트 특례 시 화성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화성 ▲3대가 살기 좋은 화성 이외 많은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동부지역에 ▲ GTX A노선 조기 개통과 ▲경부고속도로 지중화, ▲센트럴파크 조기 착공 등을 약속했다’. 또한 ‘▲서부지역인 송산그린시티 부지 내 복합행정중심지 설치,▲ 선거관리위원회 유치 등을 내걸었다’. ▲국민의 힘 이규석 화성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이 후보 그는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조건부에는 "경기 남부 통합국제공항" 인프라 투자유치를 전제로 발전이 미루어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공항신도시 인프라 구축 ▲20조 규모 외’▲도로 ▲물류 ▲산업 ▲주거 ▲환경 등을 고려하여 지역주민의 실리를 따져 신중하게 검토 후 조건부 찬성 입장도 함께 밝혔다. 이어 그는 “수많은 중첩규제를 과감히 완화하고 복잡한 인허가를 간소화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라면서 “소외되는 지역계층 없는 동·서간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라며 보다 나은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화성을 이루기 위해 이번‘시장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보였다. ▲국민의 힘 이규석 화성시장 예비후보 지지자와 함께 한 컷 한편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와 함께 발맞춰 화성의 발전을 실천할 ‘행정전문가’ 및 ‘도시공학박사’로써 화성 ‘미래도시로 부각해 화성 특례 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하고 “민원을 시장이 직접 경청하는 시장 직속 민원센터를 운영, 매주 월요일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행정과 시민이 소통하는 새로운 정책과 다양한 화성시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도를 한층 높이며 지지자의 힘찬 응원의 박수 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남양택지(휴유지 공터)일원 쓰레기천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신도시로 자랑하는 ‘화성 남양 뉴타운 택지 지역 쓰레기 혼합배출 및 무단투척 단속'이 미진한 가운데 '쓰레기 천국'으로 변모해가는 주거용 '택지지역'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남양뉴타운은 ‘화성시 남양리 생활권의 중심지'로 시청사 인접 및 공공업무 청사 입지'에 따른 '서해안 시대의 수도권 남부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한 도심택지 지역이다’. ▲ 알수없는 생활쓰레기 즐비하게 있는 모습 그런데도 아직도 주택지는 요소요소 건축을 하지 못해 방치하고 있는 사이 ‘공유지’는 구간 구간 잡초로 뒤덮여 있다 ‘공터’ 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주민과 주민 사이 불법 쓰레기 투기로 잦은 마찰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곳 차도는 “좁기로 소문난 택지 지역이다 하지만 중,대형(버스, 덤프트럭)화물차가 "불법 밤샘 주차"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통행에도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K 씨는 ‘화성시 행정에 대하여 상당한 불만을 표출하고 이에 데한 민원을 수차례나 제기했지만, 그때뿐 개선의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는다’ ‘말로만 하는 '탁상 공론 행정과 미래 신도시 정책'은 어디로 가고 '시민의 혈세'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말했다’. ▲바람부는 날이면 도로나 인도로 날아다니고 있는 쓰레기들 이어 남양읍 택지지역 주택가(공터)는 ‘건축을 하지 못해 잡초와 생활 쓰레기로 뒤엉켜 냄새와 알지도 못하는 '벌래' '구더기'가 꿈틀거려 '위생' 측면에도 심각한 수준이다’ 거기다 주변 ‘감시카메라가 부족한 상황이며’ 또한 ‘공터 사방이 잡초에 중,대형차량은 낮이나 밤이나 주차로 도로폭이 좁아져 교통사고나 우범지역으로 변모할까’ ‘걱정되며 특히 인근에는 초, 중 고등학교가 배치되어 있어 통학하는학생들을 위해 깨끗한 주변환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K 씨는 화성시도 최우선 '불법 쓰레기 투척' 단속과 '밤샘 주차 단속'을 위해 단속카메라 설치 추가를 요구하며 녹화 촬영을 하므로 ‘무단 쓰레기 투척을 하려는 시민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좋은 장비를 하루빨리 도입하여 사각지대에 설치해 달라고 요청하겠다’ 라고 덧붙혀 말했다.
▲보람회봉사단/남양주민자치회원봉사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보람회 봉사단(회장 김창석)은 봄철맞이 대청소(쓰레기줍기)를 관내에서 실시했다. 화성시 ‘보람회 봉사단’는 지난 3월 16일 오후 3시께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택지지구 내 ‘봄철맞이 거리 대청소 및 방역작업’을 하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지원받아 초·중·고학교 주변 거리청소를 전개해 나갔다. ▲남양리 택지지구내 쓰레기수거 모습 이날 ‘보람회 봉사단’ 및 ‘주민차치회’ 회원 및 20여 명 모두함께 합동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코로나19 방역과 거리청소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생활 쓰레기가 무려 100리터 봉투 40여 개를 채우며 수거했다. 또한 ‘보람회 봉사단’은 아무리 치워도 줄지 않은 생활 쓰레기는 주민들이 모두 분류해서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다니지 않는 “야밤에 생활 쓰레기를 몰래 같다 버리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어 특별한 방범 카메라를 사각지대에 설치하여 불법 쓰레기를 투척하는 ‘얌체족’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며 ‘생활 속 청소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시민참여로 홍보의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각종 알 수 없는 생활 쓰레기 실체 모습들 특히 이날 쓰레기 종류를 보면 “▲애완동물 사체 ▲석면 ▲음식물 쓰레기 ▲스티로폼 ▲가전·가구▲ 다양한 의류 ▲유리병 등 몰래 버리는 쓰레기”는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 한편 ‘보람회 봉사단’(회장 김창석)은 코로나 19 창궐로 방역에만 중점을 두고 봉사해 왔다 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봄철 거리 대청소 쓰레기 줍기 봉사에 이렇게 많은 양과 다양한 쓰레기 수거’를 하면서 지속적인 거리정화 청소가 절실하다고 판단되며 보다 쾌적한 동내를 만들기 위해 누군가 열심히 해야 하므로 “앞으로 지속적인 거리청소에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보람회 봉사단’이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7일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행하던 신속항원검사를 오는 11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최근 확진자 감소 추세와 방역의료체계 개편 등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화성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PCR 검사만 가능하다. PCR 검사는 60세이상, 역학적 연관자, 의사소견 보유자,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선제검사 대상자, 신속항원‧응급선별 검사 양성자(개인용)에게만 가능하다. 화성시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신속항원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호흡기전담클리닉과 검사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화성시는 현재 선별진료소 2곳(동탄글러브월과 향남글러브월)과 임시선별검사소 4곳을 운영중에 있으며 11일부터는 임시선별검사소 1곳이 통합운영 되어 총 5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화성 기업인협의회 ▲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공동물품 전달식" 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지역 삼척시에 발생한 산불로 ‘생활의 터전을 잃어버린 강원주민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경기지역 소상공인 공동 모금행사를 통한 구호 물품을 삼척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강원도지역 일대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태워버린 강원 삼척주민’을 위해 ▲삼척시 소상공인연합회 구호의 손길이 전파되어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창석) ▲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병도)▲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백) ▲(사)화성시 기업인협의회 (회장 윤현석)외 참석인 모두 하나가 되어 ▲가전제품(전기밥솥) 25개 ▲라면 100박스 구호 물품(600만 원 상당)을 공동 모금후 삼척시에 전달됐다. 이어 ‘삼척시청 내 전달식에서 코로나19 우리 모두 어려울 때이지만 경기지역 소상공인들의 모금을 통하여 작은 힘이지만 강원도민의 힘들고 지친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아울러 용기를 내어 하루빨리 평온한 삶의 터전을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며 경기도 소상공인은 전했다. 한편 ‘삼척시장(김양호)은 경기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강원도민을 생각해서 이곳 삼척까지 방문하여 감사드리며 구호 물품은 잘 전달되어 따뜻한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간단한 음료로 화답했다. 이어 '삼척시 소상공인연합회는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화성, 오산) 및 (사)화성시 기업인협의회 정성 어린 사랑의 물품을 전달받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먼 길 오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계셔서 강원 삼척도민은 용기가 난다며' '오늘 참석하신 관계자 모든 분께 정말 고맙다'라는 인사 말을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5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막바지 홍보에 나섰다. 특별조치법은 과거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또는 증여돼 사실상 양도됐지만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쉽게 등기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마련된 법이다. 대상자는 변호사 또는 법무사 1인을 포함 시, 읍, 면장이 위촉한 5인의 보증인의 보증서를 첨부해 시청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2개월의 공고기간 동안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가 발급되며, 등기 신청이 가능하다. 이준갑 토지정보과장은 “특별조치법 종료까지 4개월밖에 남지 않은 만큼 시민들이 올바른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2020년 8월 특별조치법이 시행된 이후 총 202필지의 소유권이전등기가 신청돼 63필지의 등기를 마쳤다.
▲하천길 비포장도로 마구달리고 있는 날림먼지 주범차량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도심 주거가 밀집한 환경 속에 아무런 대책도 없이 ‘수 필지나 되는 농지를 단시간 메우는 과정’에 ‘자연환경 주범인 날림먼지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농토매립에 관한 ‘도시환경’ 문제로 불거지면서 마을주민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455번지 일원 외 수 필지 농지를 ‘교통안전 및 날림먼지에 관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체 농토매립을 강행하고’ ‘그들 만의 방식으로 당일 작업 차량(25t) 대형 덤프트럭 수십 대가 진, 출입하면서 발생하는 먼지는’ 인근 아파트는 물론이고 ‘특히 매립지 주변 상가식당은 미세먼지로 인한 장사를 할 수가 없다며 처우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성토했다. ▲매립현장 고용인 개천물 퍼기위해 작업하는 모습 ▲매립현장 고용인 개천물 길어다 도로에 살포 하는장면 이에 대한 매립현장은 ‘날림먼지 환경에 대한 조치는 고작해야 매립장 아래 하천물을 한통식 퍼다가 물뿌리개로 고용인이 현장 주변 길에다 뿌리는 것이 전부이며’ 주변 마을 사람이나 환경에 관한 대목은 전혀 관심이 없고 성토에만 집중하고 매립작업장에는 연이어 들어오는 ‘대형덤프차’만 먼지를 가르며 들어오고 있다. ▲하루종일 성토를 위해 수십대 대형트럭 출입 날림먼지 주범차량들 이에 ‘대기환경보전법’을 살펴보면 ‘개정 전 농지정리를 위한 공사는 "날림먼지 발생사업" 신고 대상에 해당하지 않았으나, ‘2019년 법령 개정 이후 1,000㎡ 이상 농지조성 및 농지정리 등을 위한 공사도 사전에 날림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여야 하며 살수, 세륜 등 억제시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 또한 ‘농지조성 및 농지정리 공사란 흙쌓기(성토) 등을 위하여 운송 차량을 이용한 토사 반·출입이 함께 이루어지거나, ‘농지전용 등을 위한 토공사 정지공사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공사를 뜻하며 이를 위반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행정처분 등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고 법령이 명시되어 있다’. 이어 주민은 화성시 관계부서에 "날림먼지 발생사업" 신고 확인 요청을 한상태이며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농지 성토를 자행'하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은 체 마구잡이 성토에만 혈안이 되어 ';교통안내표지판' 하나없이 매립을 실행하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은 아량 곳 하지 않았다’. 또한, 시의 허가도 없이 그들 마음대로 도로(하천길)를 확보하여 매립을 하기 위해 흙을 실은 ‘대형 덤프트럭' 그들의 편익상 임시도로 진·출입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가뜩이나 혼잡한 교차로 다리 부근이라 교통혼잡과 보행통행에도 불편함을 함께 호소하는 인근 주민은 하천주변 임시 도로개설 아무른 제한없이 이용이 가능한지 의혹도 제기했다’. 한편 농지 매립현장 관계자는 ‘화성시에서 담당 공무원이 왔다 갔다 이에 대한 조치는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 것’이라 말하고 매립공사는 계속으로 강행 중이며 ‘날림먼지 외 하천도로 이용부분에 관한 관계부서는 시민의 강력한 '항의'에 대책 마련과 아울러 관리·감독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K 씨는 덧붙혀 말했다.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송선영 위원장을 비롯한 김경희, 김도근, 김홍성, 배정수, 신미숙, 이은진 의원은 30일 19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 예술지원센터 출범식에 참석하여 예술지원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시작, 그 움직임’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예술지원센터 신설에 따른 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센터의 운영목적과 비전 등을 관내 예술인과 공유하고자 열리게 되었다. 예술지원센터 출범식답게 관내 현대무용가의 오프닝 공연과 8인의 피아노오케스트라 및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앞서 3.25 ~ 3.30까지는 미디어아트 작가 양영신의 작품‘Dancing Girl in Hwaseong이 동탄복합문화센터 외벽에 전시되어 야외에서 관람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화성시 문화재단의 예술지원센터는 지역예술인의 성장과 보다 안정적인 예술지원을 위하여 2021년 10월 신설되었다. 2022년도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예술교육가 재교육과정인 예술인학교를 비롯하여 신진예술가 자립지원을 위한 예술인자립지원, 화성예술가 활동지원, 대관료 지원 등의 사업들이 있다. 송선영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의정활동 중 지역예술인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중 하나가 우리 지역의 예술인들이 우리 지역에서 마음 놓고 새로운 활동을 시도하고,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였다. 오늘 화성시 예술지원센터의 출범이 하나의 계기가 되어 화성시가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인정하고, 문화와 예술로 빛나는 활기찬 도시, 예술 안에서 우리 시민분들이 꿈꾸고 위로받는 품격 있고 아름다운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World-OKTA(세계한인무역협회)‘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개회식이 29일 정남면 세자로에 위치한 신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엄정룡 의원을 비롯하여 박연숙, 배정수, 신미숙, 이은진 의원은 화성시의회를 대표하여 이날 18시부터 열린 개회식과 화성시장 주최 환영만찬에 참석하여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였다. 화성시, (사)세계대표자회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의 주최와 화성상공회의소,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화성산업진흥원, 연합뉴스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3.29 ~ 4.1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World-Okta 세계대표자회의와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World-OKTA(세계한인무역협회)는 회원상호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세계적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구축하고, 모국의 무역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이번 대회 참가인원은 OKTA임원 및 온․오프라인 참여회원, 지자체 기업인 등 8백여 명이 예상된다. 화성시는 이번 행사가 세계한인 무역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지자체의 투자를 활성화 시키고, 관내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엄정룡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렇듯 중요한 국제행사를 화성시가 유치할 수 있게 됨을 축하하며, 화성시의 산업 환경을 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동시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을 위한 밑거름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 수원군공항이전 반대 포스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3월 28일 화성시 출입 기자들이 수원시장 후보들의 무분별한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공략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은 어떠한 행정 절차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이전을 말하고 있는 수원시 단독 의견일 뿐” 이전 용지 행정 기관인 화성시는 처음부터 화성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하여 수 없이 저지하며 반복해 왔다. 그런데도 수원전투비행장 이전은 “처음부터 시작이 수원 전투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경제적 피해를 시민단체가 나서 주장하면서 불거진 수원시의 문제로 급부상 하면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이에 관련, “수원을 제외한 인근 지역으로 이전하면 좋겠다”는 “공약은 표를 구걸하려는 수원시 일부 정치인과 행정가들이 만든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이라는 불가능한 가공의 공약과 가짜뉴스가 공공연히 만들어 지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화성시 출입 기자들이 나서 “불가능한 공약에 대하여 시민들을 현혹하며 진정성 있는 사실에 의하여 공약해야 하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며 “사실적인 공약은 오가는데 없고 그저 지지표만 의식하며 때아닌 달콤한 언변으로 행정정치를 뒤흔들고” 있는 수원시장 후보들의 언변을 통해 알 수 없는 공약으로 화성시를 마구잡이 흔들고 있으니 “수원 전투비행장이전 저지연대 화성시민 단체와 화성을 사랑하는 화성시 출입 기자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군공항이전 우선으로 제시하는 수원시장 후보는 시장이 될 수 없다며 이에 대한 책임으로 사퇴를 촉구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 화성시출입기자 성명서 원문
▲S공장내 일부 농(전)지 불법 전용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봉담읍 소재 S공장이 자연녹지지역인 농지를 개발행위 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 개간하여 공장 등 마당과 주차장으로 불법 점용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관할 시에 따르면 S공장은 봉담읍 왕림리 일원에 대지면적 1.689㎡연면적 664.48㎡(가동,나동) 2동으로 지난 2011년 3.11 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공장을 운영 이후 공장(나동)과 불법 연결해 공장을 짓고(80.7㎡) 주차장과 마당이 부족하자 임야(641㎡) 자연녹지지역 전(1.759㎡)으로 지정돼 농업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농지 일부를 아스콘을 깔고 주차장과 마당으로 일부 불법 점용후 사용해 온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화성시는 이 같은 불법행위가 수년간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데도 제대로 된 지도 단속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수년이 넘도록 불법행위가 이어졌지만 담당 부서의 단속이 없던 점을 두고 주민들의 비난도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 K씨는 "해당농지는 S공장이 2011년 사용승인를 받은 뒤에 아스콘을 깔고, S공장을 자기들 입맛대로 개량했다"며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인지가 가능한 데도 시가 지도 단속을 하지 않는 건 단속 의사가 없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런데도 S공장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 공장은 시에서 정한 법규대로 모두인, 허가를 득하여 진행했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취재진에게 알아서 하라며 더 이상 취재를 할 수가 없었다. 한편 관할 시 관계자는 빠른시일내 왕림리 불법으로 민원이 접수된 S공장으로 이동 조사 후 만약 불법이 확인된다면 "S공장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해 더 이상의 불법행위가 이뤄지지 않도록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경륜)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훈련교육의 일환인 '신직업·창직 진로큐레이터양성' 교육생을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의 직업체험, 창직, 청소년의 역량강화에 대해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대면·비대면 수업 진행이 가능한 진로지도 전문 강사 교육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을 전문 강사로서 성장하도록 돕고, 재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주요 취업처는 화성시 관내 중학교 자유학년제 진로강사, 교육 전문 업체 청소년 진로 강사, 방과 후 강사 및 공기관 청소년 관련 진로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노동 인권강사 등 다양하다. 교육기간은 4월 19일부터 6월 16일까지, 주 5회, 09:00~13:00(4시간)까지이며, 총 40일, 160시간 동안 진행된다.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A동 2층 강의실1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최영근 전)화성시 시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민의 힘 화성갑 당협위원장, 전, 화성시 최영근 시장이“오는 6월 1일,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에 출마 의사를 밝히고 기자회견을 21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12년 동안 시민 여러분들께서 속으셨다"라며 말하며 이어 그는 "12년 전의 약속인 '명품도시 화성'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장에 출마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최영근 전) 시장은 ‘지난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통해 무능하고 내로남불의 무책임한 집권당의 문재인 정권에 대한 강한 의사 표출’로 그동안 잘못된 행정청치는 인제 그만 ‘6월 1일 지방선거의 승리가 진정한 정권교체의 완성이 되는 날’이라며 꼬집어 말하기도 했다. ▲최영근 화성시장 출마 선언 사진 이어 그는 주요 공약으로는 ◼코로나 위기의 조속한 극복, 지원책 수립 ◼교통 체계, 시설의 획기적 조기 수립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의 화성시 ◼건강하고 활기찬 화성시 ◼문화, 전통도시 화성시 ◼인재육성도시 화성시 ◼청년들의 꿈, 일자리, 창업 도시 화성시 ◼약자와 동행하는 화성시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화성시 등 9대 공약을 제시하고 ‘행정과 정치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 더 이상 속지 말자고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또한 그는 ‘의지도 철학도 능력도 없는 현)정부와 같이 지방정부도 빨리 교체해야 한다는 아우성뿐이다’라며 ‘이제는 더 이상 속지 말자고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어 그는 ‘전국에서 가장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화성시는 누가 시장이 되느냐 따라서 성패가 좌우된다’고 말하며 그는 이미 ‘화성시 미래비전에 대하여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미 수 많은 그림을 머릿속에 담아 본격적인 실행에 옮겨가기만 하면 되는 준비된 화성시 시장’으로 호소하며 회견장은 지지의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체계적인 지역균형 도시발전 화성시의 먹거리 볼거리 문화의 도시로 새롭게 꾸려나갈 사람’은 바로 최영근 지지자들 모습들 한편, 최영근 전) 시장은 ‘동·서간 특성에 맞는 행정정책 수립으로 메타버스운용 특히 코로나 19위기의 소상공인의 애로상황’ ‘체계적인 지역균형 도시발전 화성시의 먹거리 볼거리 문화의 도시로 새롭게 꾸려나갈 사람’은 바로 최영근 전) 화성시장 ◼‘화성을 행복한 도시로, ◼전국에서 1등 가는 도시로,◼균형 있는 미래도시로, ◼정열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며 다시 한번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