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국민체육센터에 헬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헬스기구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큐알(QR)코드 기반 영상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헬스장 내 주요 웨이트 기구 총 27종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해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기구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운동 자세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업도미널(복부)과 로터리토르소(상체 회전) 기구에 대해서는 국민체육센터 소속 직원이 직접 시연과 촬영에 참여해 안내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영상제작에 참여한 만큼, 이용자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기구 사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규택 생활체육처장 “큐알(QR) 영상 안내가 헬스장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마을지원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률로12번길 일대 노후 외벽 정비를 위한 ‘마을리빙랩’ 현장 점검과 디자인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1년 조성된 벽화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배면 토사에서 발생하는 습기가 외벽의 칠 벗겨짐과 벽면 균열의 주요 원인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단순 재도색이 아닌 파벽돌이나 내구성이 좋은 자재를 활용해 습기에 강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지속 가능한 보수 방식’ 도입에 뜻을 모았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옹벽의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소재 선택이 마을 환경 개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는 “현장 여건과 예산을 고려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 안을 제안하겠다”고 화답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대학과 협업하여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우리 마을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찾겠다”며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여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경제실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수연 경제실장에게 상암 DMC 내 교육·첨단 용지(D2-1)의 효율적 매각과 롯데몰 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상암 DMC 내 교육·첨단 용지(D2-1) 지정 용도에 방송국 설치를 허용한 데 이어, 지난 2025년 12월 11일 용지 매각 공고를 시행했다. 해당 부지는 감정평가액 2,068억 원 규모로, 올해 3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7월에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기준 DMC 입주 기업 553개 중 307개가 방송·콘텐츠 관련 기업이며 이 중 방송국만 86개에 달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하여, 기존 ‘교육연구시설 50% 필수’ 조건을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필수’로 전환하고 법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입찰 요건을 완화했다. 김용일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D2-1 용지에 방송국 용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납부자가 고지 내용을 한눈에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세외수입 체납고지서에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한 ‘돋보기 고지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체납고지서는 글씨가 작고 정보가 분산되어 있어 고령층은 물론 젊은 납부자들 사이에서도 직관적인 이해가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납부자 시점을 반영해 고지서를 전면 재구성했다. 납부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번호 등 납부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복잡한 안내 요소를 정리해 전체적인 가독성을 높였다. 이번 돋보기 고지서는 3월 발송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지 내용 오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납부 지연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고지서 한 장이 시민에게는 중요한 안내서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세입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의 황금빛 결실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멜론 생산량 증가로 출하기 조절을 위해 2월 하순~ 3월 중순까지 정식기가 당겨짐에 따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정식 후 초기 관리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온도관리와 수분관리를 통해 뿌리가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1987년부터 40년간 천안시 수신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 평균 16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두 달간 맛볼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주 정식기 기상 여건이 양호하지만 향후 기상 변수를 고려해 초기 활착 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고품질 멜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봄의 전령사 춘란의 고고한 기품을 만끽할 수 있었던 ‘2026 청양문화원 춘란연합전시회’가 지난 주말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양문화원(원장 임영환) 주관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 난 동호회인 청양난우회(회장 신재우)와 푸른빛난우회(회장 한상영)가 의기투합해 마련한 연합 전시회로 치러졌다. 전시실에는 회원들이 일 년 동안 정성으로 가꾼 다채로운 춘란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울긋불긋 화려한 꽃을 피운 난부터 독특한 모양의 꽃, 그리고 잎 자체에 아름다운 무늬가 들어간 희귀한 난까지 평소 보기 힘든 춘란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이에 난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의 발길이 주말 내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난 문화의 ‘여백의 미’와 격조를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겨울을 견디고 피어난 춘란의 강인한 생명력과 회원들의 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3월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100년 대계를 위한 신청사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축허가는 지난해 7월 신청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됐다.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건립되며, 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위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고, 그동안 현청사 이용의 가장 큰 불편사항이었던 주차장은 1,618대로 확대 설치된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신청사 건축허가 완료에 따라 계약심의를 거쳐 발주계획을 수립한 후 상반기 중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하고 하반기 시공사 선정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시스템반도체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는 기존 소재부품 중심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AI‧시스템반도체 혁신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고 설계부터 제조, 검증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초고속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온디바이스 AI용 시스템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가 국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의 위험을 분산하고, 남부권의 제조 역량을 결집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 단순 제조 기반에서‘AI 반도체 혁신 플랫폼’으로… 질적 도약 선포 경상북도는 단순한 제조 기반 확대를 넘어 ‘기업 중심의 활력 있는 반도체 혁신성장 생태계 대전환’이라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소재·부품 강점을 극대화하여 경북을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한다. 먼저, 경상북도는 반도체 제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보건소는 예비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리 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5회 진행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예비 임산부를 회차당 20명씩 모집한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소속 전문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임신 준비에 필요한 운동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의 차이, 골반저근 관리, 몸통 안정화 운동 등 임신·출산 관련 근골격계 건강 관리 방법과 보건소 모자보건 사업을 함께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임산부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리 맘 건강교실이 요통과 골반통 예방,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용산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현 종로청사에서의 지난 45년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기록전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청사 45년의 이야기를 남기다'를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현 종로쳥사에서 개최한다. 서울교육의 중심이었던 종로청사는 1981년부터 서울교육 정책 수립과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종로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그 안에 담긴 기억과 기록을 모두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사진기록전에서는 시대 흐름에 따라 △1981년 종로청사로 이전하는 모습 △주요 교육정책 발표 및 현안 대응 장면 △교육정책 시행과 학교현장 지원 모습 △직원들의 일상과 청사 공간의 변화 과정 △시대별 청사 전경 및 기록사진 등을 전시하여 서울교육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직원들이 사진기록전을 보면서 직접 사연과 추억을 공유하며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 코너를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서울교육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기록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종로청사는 단순한 행정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했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공보의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우수 법령해석 백서 부부 공동명의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받을 수 있을까? [질의내용] ■ 부부가 공동명의로 생애 최초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 대상 "저희 부부는 둘 다 무주택 상태에서 한 집을 50%씩 공동명의로 취득했어요." "취득세 관련 법령에 주택 취득일 기준 본인 또는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감면 대상이 아닐까요? [법제처 공식답변] ■ 취득세 감면 대상입니다! 「지방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법 시행령」에서는 "주택 취득일"을 기준으로 주택소유 사실 유무를 판단하도록 하면서, "계약상 잔금지급일"을 취득일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부의 공동명의 취득은 동일한 주택에 대한 것이고, 해당 "주택 지분을 취득한 날" 역시 "계약의 잔금지급일"로 같아 부부 중 한 명의 지분 취득이 다른 한 명의 주택 지분 취득에 앞선 날짜에 이루어졌다고 볼 수 없으므로, 취득세 감면이 가능합니다. - 해석대상 법령 「지방세특례제한법」 제36조의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지난 12일 열린 구립더휴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어린이집 리모델링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이 진행됐으며,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했다. 구립더휴어린이집(원장 이소현)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지역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정초립 의원은 강북구의회에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저출산·고령화 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보육 환경 개선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24년 제279회 임시회에서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어린이집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 마련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아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일부 어린이집이 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13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는 노인회 임원과 대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인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같은 날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를 이끌어 갈 제19대 지회장 선거가 실시됐으며, 대의원들의 투표 결과 오수남 후보가 제19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과 함께하는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과 함께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경로당 운영 지원과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되면 바이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