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재단 소속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재단 소속 참여·자치기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잇-데이(It-Day): 청소년과 재단을 잇는 소통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활동 과정에서 제기된 ‘청소년 간 교류 확대’와 ‘재단과의 직접적인 소통’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됐다. 재단 산하 각 기관의 참여·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감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캠프 프로그램은 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공유와 연계 활동 논의 등 실질적인 교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재단 및 산하 기관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캠프가 재단과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목소리가 재단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의 내일을 새롭게 보고, 아이디어로 피어나는 도시’를 목표로 시정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같이: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살려:봄] 골목상권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키워:봄] 미래산업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 △[누려:봄]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총 4개 영역이다. 참여 자격은 천안시민을 비롯해 천안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우편, 방문 제출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 심사와 관련 부서 의견 수렴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다.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천안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내비게이션을 통해 로드킬(동물 찻길 사고)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천안시는 카카오내비에 로드킬 다발 구간 정보를 반영하고,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안내 서비스를 오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추진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로드킬 발생 빈도와 도로 환경 등을 종합 검토해 동남구 17개소, 서북구 18개소 등 총 35개 구간을 로드킬 다발 구간으로 최종 선정했다. 운전자가 해당 구간에 진입하면 카카오내비를 통해 위험 알림이 제공된다. 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의 감속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야생동물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로드킬은 외곽 지역뿐만 아니라 도심 도로에서도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봉명동 일원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공존하는 자생적 마을공동체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봉명동 일원 12만 4,723㎡에서 추진 중인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주거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통합돌봄센터, 케어안심주택, 봉명커뮤니티센터, 꿈꾸는 레일웨이 존 등을 조성해 쇠퇴한 원도심의 기능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통합돌봄센터와 케어안심주택은 지역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높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시재생과 지역 복지 사업을 연계해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령화에 따른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27일에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등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를 연내 20개소까지 대폭 확대한다. 천안시는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추가 설치해 도심 전역을 잇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신규 설치 장소 공모와 심사를 거쳐 △두정동 △직산읍 △성성동 △불당동 △청수동 등 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별 대기 수요와 접근성을 고려한 생활권 중심의 균형 배치에 방점을 뒀다. 천안시는 2020년 불당2동 1호점을 시작으로 돌봄 인프라를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지난해 9개소를 집중적으로 확충한 데 이어, 올해 5개소가 추가되면 총 20개소의 센터가 가동된다. 현재 운영 중인 15개소에는 아동 38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그동안 센터 확충의 최대 관건은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등에 적용되는 ‘10년 무상임대’ 조건이었다. 입주민 동의를 얻는 데 어려움이 컸으나, 시가 이용 아동에 대한 급·간식비와 프로그램비를 전격 지원하기로 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여론이 형성되는 등 전환점을 맞았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신학기를 맞아 서울시는 최근 새단장을 마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탄소중립체험관’ 운영과 '서울형 이동환경교실'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마련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초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을 ‘탄소중립체험관’으로 리뉴얼하고 재개관했다.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시설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 및 환경·에너지·기후변화 관련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기관이다. 서울시 탄소중립체험관은 ▲현실인식 ▲해결책 탐색 ▲참여와 다짐 3개 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 탄소배출 현황을 살펴보는 AR체험 콘텐츠와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대화를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AI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참여형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대응 방안을 이해하고, 배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총 660개소의 복구 대상지 가운데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 사업은 367개소가 추진 중이다. 이 중 사전절차 이행 단계는 1개소, 설계 단계는 10개소이며, 착공 또는 준공이 완료된 곳은 337개소로 전체의 약 97%가 정상 추진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읍·면별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복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293개소 가운데 204개소(70%)가 복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모든 복구를 마무리해 농번기 농업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복구 사업별 공정을 철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분야)’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승용‧승합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1차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량 소유자이다. 단, 친환경차량(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및 법인‧단체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전용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차량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하여 감축률 및 감축량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록야영장 1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야영장 내 안전사고 발생과 재난으로 인한 인명·시설 피해 우려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대피체계, 질서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 등 3개 분야를 중점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안전설비(일산화탄소 감지기 등) 구비 및 작동 상태 ▲대피계획 수립 여부 ▲시설물 위험요인 관리 상태 등 기본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확인하며,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유도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기한을 부여해 기한 내 조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아울러, 운영자 대상 안전관리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정기 자체 점검 실시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홍보를 병행하여 야영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새봄 건설 공사가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설업 관계자와 공사 발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업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무법인(유한) 화우의 김대연 변호사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복잡해지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개관 및 최신 판례 동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포인트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산업재해 예방 조치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구체적인 이행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은 노동자 개인을 넘어 청양군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벽”이라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농업이 스마트 기술 도입과 체질 개선을 통해 대전환의 기로에 섰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88명을 대상으로 ‘농정 혁신 비전 공유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되는 6개 분야 28개 시범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시범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추진 절차 및 사후관리 ▲농림축산분야 재정사업 관리 규정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2026년 농정 방향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을 제시하며 농업인들의 주도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에 집중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영농 디딤돌 사업 ▲노동력 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이해와 가치 ▲텃밭 관리 및 운영 실습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의 이해 등이다. 4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탑동시민농장, 우수 농업 현장 등에서 25회에 걸쳐 총 100시간(이론 50시간·실습 50시간) 교육한다. ▲도시농업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 소지자 ▲도시농업 관련 교육 20시간 이상 이수자(공인 농업 관련 교육기관 교육만 인정, 사이버 교육 50% 인정) ▲농업계 학교 졸업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등) ▲도시농업 분야 1년 이상 실무 경력자 가운데 하나 이상 해당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제출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제외) 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3일 선정 결과를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쌀)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참여를 희망하는 274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등 품질이 우수한 도내 산 농산물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학교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한다. 우수경기미는 학교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급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총예산은 44억 7000만 원(도비 50%·시비 50%)으로,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미는 수원농협이 공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응급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각각 뇌혈관과 심장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하는 중증 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심장질환)와 4위(뇌혈관질환)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을 수 있다. 특히 이들 질환은 갑작스러운 마비, 언어장애, 심한 두통, 가슴 통증 등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조기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돼야 하며, 치료가 빠를수록 회복 가능성은 높아지고 장애 발생과 사망 위험은 크게 낮아진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예산군의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71.8%,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은 67.9%로 전국 평균(뇌졸중 60.7%, 심근경색 51.5%)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고령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인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김 황백화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개발한 ‘액젓 찌꺼기(부산물) 치료제’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받았다. 또 이 치료제를 양식 김에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황백화 예측·관리 시스템도 구축,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생산의 최대 걸림돌인 황백화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를 통해 ‘화력발전소 주변 김 황백화 피해 대응 기술 고도화 연구용역’을 지난해 실시, 최종보고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 황백화 예측 고도화 지수 개발 △양식장 환경 정보 시스템 구축 △친환경 영양염(액젓 찌꺼기 치료제) 공급 기술 개발을 통한 과학적 피해 대응 기반 확립 등을 위해 추진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우선 액젓 찌꺼기를 이용해 만든 김 황백화 예방·치료제의 효능을 확인했다. 우리나라 전통 수산 발효식품으로, 까나리나 멸치를 6개월 이상 발효해 만든 액젓(어간장)은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찌꺼기(일명 ‘뻑’)를 발생시키며 해안가 골칫덩이가 되고 있다. 이 액젓 찌꺼기는 해양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