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남양읍 하나님의교회 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규모 이불 나눔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설을 맞아 홀몸어르신, 한부모·다문화·장애인 가정, 청소년가장 등 소외이웃을 위해 겨울이불 5800여 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전달 규모는 약 2억5000만 원에 달한다. 이불은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통해 각 지역 복지 취약계층에 배분된다. 이번 나눔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5일 오전 경기 화성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이 남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겨울이불 20채를 기탁했다. 교회 관계자는 “설을 맞아 가족의 평안을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성도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 함께한 신자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뉴스인020 편집국장 김성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를 바라보는 본지 기자는 군 공항 이전의 본질은 '희생의 전가'가 대안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권력이 밀어붙이는 사업에는 늘 '공익'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표가 붙는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대개 소수의 희생을 발판 삼아 다수의 편익을 도모하겠다는 비정한 계산이 깔려 있다. 현재 화성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수원 군 공항 이전' 논란이 바로 그러하다. 매향리의 눈물을 기억하는가-- 기자가 기억하는 화성 매향리는 수십 년간 미군 사격장의 폭격 소리에 주민들의 영혼이 할퀴어졌던 곳이다. 겨우 그 총성을 멈춰 세우고 이제 막 평화의 숨을 불어넣고 있는 화성 땅에, 다시 전투기 굉음을 쏟아붓겠다는 발상은 잔인하다 못해 몰염치하다. 수원 시민의 소음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화성시민의 평온을 빼앗겠다는 논리는, 민주주의가 지향하는 '형평'의 가치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화성 습지는 '비어 있는 땅'이 아니다-- 추진 측은 화성호 일대를 마치 아무것도 없는 '비어 있는 땅'처럼 취급한다. 하지만 기자가 직접 발로 뛴 그곳은 세계적 멸종위기종이 숨 쉬고, 자연이 자신을 스
▲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 전경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남양읍 기존 화성동물보호센터가 전곡항로 492번지로 이전해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이하 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지만, 개소 직후부터 인근 주민들의 환경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센터 외관은 최근 신축된 건물로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주민들은 실내 유기견 보호소에서 발생하는 강한 냄새가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주민은 “마스크 없이는 단 3분도 견디기 힘들다”며 “유기견 특유의 악취가 관리되지 않아 건강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특히 공기순환 장치 설치 등 기본적 환경 관리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은 “센터가 새로 생겼다는 점은 환영하지만, 최소한 유기견과 사람 모두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터 내부에는 유기견 보호 공간 외에도 외부 견들의 배설물 등 생리적 오염물 처리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주민들은 배설물을 파란 폐비닐 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 없이 보관하고 있어 악취가 더 확산된다고 주장하며, 일부 폐기물은 드럼통 등을 이용해 소각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의혹도 제기하며 이러한 처리 방식
AI 이미지= 수원 군,공항 화성특례시 이전 반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을 둘러싼 갈등이 10년 넘게 이어지면서 화성시민과 지역 단체들이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고 정부와 국방부의 일방적 계획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10년 이상 지속된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이 여전히 화성시민의 강한 반대 속에 실질적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 군,공항 관련 '소음피해' 이미지 현재 수원과 화성, 인근 지역에서 군공항 소음 피해는 약 10만 명 규모로 추산되며,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소음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성시로의 이전 추진은 수원시의 불편만을 다른 지역으로 전가할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은 2014년 화성시 화옹지구가 예비 이전 후보지로 지정된 이후 사실상 10년째 제자리걸음 상태다. 화성시는 후보지 지정 이후부터 주민 반대가 이어지며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으며, 국방부는 화성시의 반대가 지속될 경우 이전 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범대위는 최근 정부가 경기국제공항 연계 등의 명목으로 ‘경기국
▲지난해 "남양읍 하나님의교회" 교우들이 모여 봉사하는 장면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는 2월 5일 목요일,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사랑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화성 남양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이후 3년 동안 남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관공서와 협업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생활필수품과 식료품을 기증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교회의 봉사활동은 명절 나눔에 국한되지 않았다. 남양읍 주요 도로와 주거 밀집 지역에서 거리 정화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했고, 화성시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 해변 정화 활동에도 참여해 해양 쓰레기 수거와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남양읍 하나님의교회" 교우들이 모여 봉사하는 장면들 여름철에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구와 우수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낙엽과 토사로 막힌 배수구를 정비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겨울철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김장 나눔과 방한용품 전달 활동도 이어왔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위한 주거 환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30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천안사랑장학재단에 2031년까지 매년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국운수노조 천안시지부는 이날 천안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장학기금 100만 원을 (재)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 노조는 이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31년까지 6년 동안 매년 100만 원씩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공헌 의지를 밝혔다. 823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인 전국운수노조 천안시지부는 근로조건 개선과 교통정책 제안 등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창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장은 “조합원들이 시민 안전을 책임지며 모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6년간 꾸준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운수 종사자분들의 귀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질 소중한 약속이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3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하나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을 집중 지원하고, 도·금융기관·보증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하나은행은 총 55억 원을 출연해 대출지원을 담당한다. ▲충남신보는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8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신보는 오는 2월부터 이동금융버스를 운행하여, 금융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금융버스를 활용해 금번 협약보증을 적극 홍보하며, 정책금융의 신속성과 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 (시장 신계용)와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과천시–경기도 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의 공공·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함으로써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기획하고,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위한 자문과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도 협력한다. 또한 과천시와 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호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종류와 지원 규모를 정하고, 안정적인 교육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과천시 내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생 맞춤형 학습과 연계함으로써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인 30일, 권선구 고색동 일원의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찬용 위원장을 비롯해 도시미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관계부서와 함께 주요사업지를 돌아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현장으로는 서부로 일대를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 현장을 시찰하고, 스마트 버스정류장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LED 가로등 교체 사업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의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최신 스마트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가 시민 편의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 점검했다. 이찬용 위원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0일 도청에서 김인호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대형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한편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과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산림청과 경남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직접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산불·재선충 등 주요 산림 현안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추진 요청에 “산림청 방침이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재해위험목 제거 등 필요한 조치를 도민안전본부와 협의해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하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방제하고, 청정지역도 예산 투입에 맞춰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홍보와 점검을 강화하고, 실화 및 산 인접 소각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등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며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과 야간 산불 진화를 위한 드론 등 대책을 보강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0일 2026년도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은 과기정통부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및 나노 분야 대표 계속사업으로, 미래 신시장·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글로벌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 연구기반 확충 및 우수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해왔다.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의 올해 예산은 2,684억원으로 전년 2,523억원에서 6.4%(161억원) 증액됐으며, 전체 신규과제 규모는 475억원이다. 이 중 이번 상반기 공고를 통해 236억원(21개 과제제안요구서)을 지원할 예정이며, 4월 하반기 착수 과제에 대해 공고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나노․소재 원천기술 확보 및 국가전략기술 뒷받침에 보다 중점을 두어 글로벌공급망첨단소재기술개발 4개, 국가전략기술미래소재기술개발 8개, 소재글로벌영커넥트 3개,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 6개 등 총 21개 신규 과제제안요구서를 공고하여 연구개발계획서 접수를 진행한다. 신규 지원할 연구주제는 ‘첨단소재 R&D 발전전략’(’24.1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인 30일, 영통구에 위치한 생활 폐기물 적환장과 권선구에 위치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채명기 위원장과 환경안전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해, 생활폐기물 적환장의 운영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생활폐기물 적환장은 도시의 고질적 문제인 쓰레기 문제 해결 방법 중 하나다. 적환장은 도심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압축함으로써 부피를 줄이고, 2차 처리시설로의 운반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생활쓰레기 반입시간대의 진입로 및 하차 장소의 혼잡도, 적환장 현장근무자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어,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는 올해 수탁기관(YWCA)이 변경됨에 따라 2026년도 운영계획을 청취하고 체험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변화문제는 미래 세대의 운명이 걸린 전지구적인 이슈이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위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국회가 29일 본회의를 열어 장기간 끌어오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처리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면서도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족쇄를 국회가 풀지 않아 매우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을 촉발한 전력은 물론이고 용수 공급, 폐수처리, 도로 건설 등 핵심 산업기반시설(인프라)을 신속하게 조성·지원하는 것을 국가 책임이라고 명시했고, 그에 따른 비용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국가 등이 부담토록 했다"며 "이 법 취지에 따라 정부는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을 지난해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이같은 전력ㆍ용수공급 계획 이행 천명을 통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믿음을 확실하게 줘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대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 및 전기설비 등 주요 설비뿐만 아니라, 급수관 및 배관 동파 등 결빙 취약 여부, 난방설비 및 열원 시설 작동 상태, 비상 대응체계까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하여 면밀하게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 중,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한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만반의 대비체계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활성화를 위한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다. 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출연해 연간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을 한 사업장으로 보증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자별 보증한도는 5,000만원이다. 아울러 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최대 2천만원 이내의 소상공인 이자지원 대출을 받은 경우, 대출이자율의 최대 2%포인트까지 지원한다.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새마을금고 9곳(중부・안양・협심・제일・만안・북부・동부・남부・동안)과 신협 5곳(새안양신협 3곳・미래신협 2곳)이다. 시 관계자는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으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