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일제강점기 충남 지역 사찰이 소장하고 있던 불교 문화유산의 현황을 정리한 『일제강점기 충남 사찰 재산대장 집성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집은 1920~30년대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마곡사본말재산대장'과 1932년 발행된 『조선총독부 관보』에 수록된 사찰 재산대장을 주요 자료로 삼았다. 자료집에서는 당시 충남 8개 지역(공주, 금산, 논산, 당진, 보령, 부여, 서산) 45개 사찰이 소장했던 문화유산의 명칭, 소장경위, 수량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었던 불교 문화유산이 어떤 경로로 충남을 벗어나 다른 지역, 나아가 국외로 반출됐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며, 향후 국외 소재 충남 문화유산의 실태 파악 및 환수 활동에 있어 중요한 학술적 근거로서 가치를 지닌다. 또 자료집은 단일 문헌의 정리에 그치지 않고,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유리건판 사진 등을 종합하여 각 사찰의 과거와 현재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에 발간한 『일제강점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완주군 비봉면 이전리 산37, 산38 일원에서 오후 2시 2분 발생한 산불을 48분 만인 오후 2시 50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를 포함한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소방 인력 등 총 92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방화선을 신속히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진화 현장에는 지상인력 92명(재난대응단 32명, 공무원 25명, 소방 35명)과 진화차량 18대(산불지휘차 2대, 산불진화차 4대, 소방차 9대, 기타 3대)가 동원됐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산불로 약 0.3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향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현장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발생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재발화를 막기 위해 잔불 정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지방정부 에너지전환 협의회'에 참석해, 충북형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부 장관 주재로 17개 광역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체감형 에너지전환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누적 5GW 보급을 목표로, 수상태양광·풍력·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사업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분산형 에너지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전환 모델을 확산하고, 청주오스코 수열에너지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시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에너지전환은 단순한 발전설비 확대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충북형 분산에너지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5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인구감소지역 유학생 채용장려금 사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년도 신규사업인 유학생 채용장려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 시군, 경제기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유학생 채용장려금 사업은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의 도내 유학생 채용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도내 유학생의 취업률을 높이는 한편, 유학생의 인구감소지역 정주 확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 기업 요건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제천, 보은, 옥천, 영동,괴산, 단양)에 소재하여야 하며 ▲도내 대학 졸업(예정) 유학생(D-2) 또는 구직자(D-10)를 1년 이상 근로계약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여야 한다. 유학생 채용과정에서 발급되는 비자는 지역특화형 우수인재(F-2-R)이다. 요건이 충족된 기업은 채용 유학생 1명당 300만원(50만원×6개월)의 인건비를 보전받게 되며, 기업당 최대 5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5일 충청북도 단재교육연수원과 교육 운영 활성화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남대가 보유한 역사·자연·힐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교육 콘텐츠를 교원 연수 및 교육 현장과 연계·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청남대 교육 프로그램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공공 교육시설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활동 공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조성 협력 ▲청남대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 연계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청남대의 역사적 공간성과 자연 친화적 환경, 체험 중심 교육 콘텐츠를 교원 연수에 접목함으로써,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연수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교육·치유·체험 융합형 교육 모델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남대가 교육·치유·체험이 결합된 공공 교육 공간으로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 4-H 연합회는 5일 경상북도 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제64·6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경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 조직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4-H 회원과 지도자, 관계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1개 시군 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연합회 주요 활동 보고, 회장 이·취임식, 임무 인계,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64대 노구완 회장은 재임 기간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교류를 확대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 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강화하며, 4-H 운동의 공익적 가치를 도내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구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 4-H 연합회가 청년 농업인의 든든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을 담보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지방정부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대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규제 특례, 대규모 R·D, 금융·재정 등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정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를 선정해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방의 열악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평소 강조해 온‘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과 함께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팀은 지난 4일 순천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전남도청 우슈팀 선수들과 지도자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계훈련과 대회 준비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응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선수단과 지도진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팀의 연대감과 스포츠인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가정 보호가 어려운 0세부터 18세 미만의 40여 명 아동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인 순천SOS어린이마을에 거주하는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년 8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순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무료 우슈 재능기부를 진행한 전남도청 우슈팀과 전남우슈협회 소속 지도자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순천SOS어린이마을과 협의해 2026년에도 우슈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윤병용 전남우슈협회장은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 평가,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안양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 민원서비스 분야의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정정희)는 제317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4일,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보고를 받고, 확장 이전에 따른 시설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전문기관이다. 강진로직서업체험지원센터는 최근 증미역 인근(양천로 542)으로 확장 이전하며 AI(인공지능)·로봇 등 4차 산업 기반의 미래 직업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과 홍재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진 위원, 김순옥 위원, 정재봉 위원, 최세진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확장 이전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과 AI·신산업 분야 프로그램 구성,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고, 센터 관계자들과 향후 발전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AI와 신산업 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996년, 서울시-하노이 간 친선도시 체결 이후 양국 수도 대표단이 30년의 우정을 공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는 2월 4일~5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수석부시장) 등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장을 시찰하며 시의 주요 도시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1억 여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는 지난 1996년 친선도시 체결 이후 결연 3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을 방문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하노이를 방문하여 서울-하노이 정책공유 포럼을 개최한 것에 이어 양국 수도 간 교류·협력이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방문에는 ‘하노이 수도 100년 비전 반영을 위한 수도 종합계획’ 수립에 서울의 정책적 노하우를 반영하고자 즈엉 득 뚜언(Duong Duc Tuan) 하노이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비롯해 하노이 기획·건축국장, 건설국장, 도시계획연구원장 등이 대표단으로 참여했다. 이에 시는 ‘살기좋은 나의 서울, 세계속에 모두의 서울’이라는 미래상을 제시하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전략을 소개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2월 4일, 2026년부터 새롭게 관내 생활폐기물 수거를 담당하게 된 대행업체 ㈜거봉산업 관계자 및 환경관리원과 함께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구역 변경에 따른 첫 공식 만남으로,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청취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거 일정과 작업 동선, 민원 발생 가능 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업체 변경 초기에는 작은 혼선도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유정빌딩 입주상가에서 라면 100박스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정빌딩 입주상가인 ▲스마트한결치과의원 ▲역북집 화서점 ▲언니들의 미장원 화서점 ▲GS25 화서오거리점 ▲유니베라 수원화서대리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를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기부된 라면 100박스는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석규, 류호인 유정빌딩 입주상가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입주 상가들이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인들께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지 논산시가 지난 4일 국방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군 장교와 그 가족을 초청해 ‘외국군 장교단 홍보 여행(팸투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22개국에서 온 안보·학위과정 장교 22명과 그 가족 등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방 미래 도시’로서의 논산의 전망(비전)을 공유하고, 외국군 가족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논산시청을 방문한 장교단은 시의 주요 현황과 국방산업 전망(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록관과 내부영상망(CCTV) 통합관제센터 등 청사 시설을 견학하며 행정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으로 이동해 ‘유람일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한국의 전통 예절과 다도(茶道)를 체험하며 한국의 깊은 유교 문화를 몸소 경험했다. 특히 동행한 가족들은 한국의 전통미와 정서적 유대를 느낄 수 있는 다도 체험에 큰 호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군 장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판교대장지구의 심각한 교육 환경 문제 해결과 경기남부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진명 의원은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가 당장 내년에만 약 200여 명의 학생 수가 증가하며 2030년에는 약 700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밀 재난 상황’임을 자료로 제공하고 “신도시의 희망이라 불리던 판교대장지구 아이들이 ‘교실 부족’이라는 절망과 싸우고 있다”며, 2021년 개교한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의 위태로운 상황을 알렸다. 김 의원은 해당학교 사례의 문제점으로 ▲4교대 급·배식 체계 ▲ 초·중등학교 체육 시설 등 공유 ▲초·중등 수업 등 운영시간 상이 ▲원거리 통학 우려 등을 꼽으며 단순한 공간 부족을 넘어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통한 일반교실 확보 ▲체육시설 전환 및 급식실 인력·예산 투입 ▲향후 학생 수 대비 선제적 공간 확충 대책 수립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