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하는 노쇠 예방 마을 밀착형 케어 서비스인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 중,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기초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만땅마을’ 프로그램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만땅마을’은 어르신의 영양 상태를 결정짓는 구강 건강부터 질환 관리까지 분야별 전문가들이 매주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집중 관리 프로그램’으로 현재 대치면 상갑리르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의 체계적인 구강 검진 및 관리 교육 ▲영양사의 맞춤형 영양 상담 및 식단 지도 ▲간호사의 혈압·당뇨 정밀 측정 및 만성질환 교육 ▲작업치료사의 연하(삼킴) 예방 운동 등으로 구성돼 전문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에 더해 교육 내용이 실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양 요리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요리 강사가 마을회관을 방문해 노년기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제안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25주년을 맞은 동문들이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다시 모여 미래간호교육관 건립과 후학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2000년 간호대학을 졸업한 동문들이 졸업 25주년을 기념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3월 17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이근배 총장과 이명규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 조행난 전남대병원 외래간호팀장, 이지선 간호교육팀장, 채덕희 간호대학장, 양현주 간호대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간호대학 동문 사회는 오랜 전통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연대가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조행난 동문은 “모교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미래간호교육관 건립을 비롯한 간호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배 총장은 “졸업 25주년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살려 간호대학 발전과 인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여름' 공연에 세계가 주목하는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을 초청해 6월 9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2018년 세계 최고 권위의 실내악 콩쿠르인 런던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 우승 및 4개의 특별상 수상으로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에스메 콰르텟(제1바이올린 배원희, 제2바이올린 하유나, 비올라 디미트리 무라스, 첼로 허예은)은 이후 루체른 페스티벌,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등 주요 국제 무대에 초청 받았다. 또한, 맥길 국제 현악사중주 아카데미, 클래식 에스테르하지, 롯데콘서트홀 등에서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활동하는 등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투어를 이어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에스메 콰르텟은 2022년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 연주자로 처음 참여한 이후 4년 만에 기획공연 무대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앙상블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 사중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수산질병센터가 국가가 지정하는 ‘수산생물 병성감정 실시기관’ 현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만점)’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질병 진단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19일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분석 지침의 철저한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병성감정 실시기관 운영 요건과 검사 기록 관리 등 전염병 검사 절차 전반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 매년 실시되는 숙련도 평가를 완벽하게 통과해 온 센터는 최근 전염병 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현장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아 압도적인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국가기관으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확보하는 쾌거도 이뤘다. 센터는 확보한 지원 물품을 바탕으로 양식장 전염병 관리·관찰 등 ‘찾아가는 현장 방역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우리 도의 수산생물 질병 진단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에 참여해 지역 AI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호서대학교를 비롯해 충청남도, KAIST, SK에코플랜트, SK증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서울·충남·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플래티넘기술투자 등 총 1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비롯해 AI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투자유치 연계, AI 전문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콘텐츠 및 융복합 분야 기업의 AI 기반 기술 활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이 함께 지역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권력에 의해 역사에서 지워졌던 사상을 다시 오늘의 언어로 불러냈다. 금서로 묶여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텍스트가 복권과 재번역을 거쳐 한국어 완역본으로 출간되며, 잊힌 사상을 현재로 소환하는 인문학적 복원 작업이 본격화됐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소장 이희경)는 다섯 번째 중국인문 총서로 『자본주의에서 아나키즘으로』 한국어 완역본을 출간했다. 이 책은 『멸망』, 『격류 삼부곡』, 『애정 삼부곡』, 『휴식의 정원』, 『차가운 밤』, 『수상록』 등으로 잘 알려진 중국 작가 바진(巴金)이 ‘페이간(芾甘)’이라는 필명으로 1930년, 만 26세에 집필한 사상서다. 문학가로 널리 알려진 바진의 사상적 출발점과 지향을 보여주는 저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자본주의에서 아나키즘으로』는 알렉산더 버크먼의 『현재와 미래: 공산주의적 아나키즘 ABC』의 영향을 받아 집필된 아나키즘 입문서로,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이 만들어내는 빈곤의 구조, 계급 대립의 역사, 노동자와 농민을 주체로 한 혁명, 그리고 그 이후의 자유로운 사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정부가 8개 부처 합동 정책 연구단을 중국 베이징에 파견한다. 자율주행 실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국내 정책에 반영해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교통 환경을 앞당기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은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2025년 11월 26일, 관계부처 합동)'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2026년 1월 22일)'의 후속 조치로,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달성을 위한 산업 지원방안 발굴과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피지컬 AI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예산처, 경찰청 등 범부처 차원에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도국의 실증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국은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등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으며,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는 1,500여대 이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민원 서비스에 대해 민원인 10명 중 9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개청 6년 차를 맞아 민원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민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서부청사에서 직접 처리한 민원 511건 가운데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40명이 참여해 응답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조사 응답률 25%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만족도는 90%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만족’ 80%, ‘만족’ 10%로 민원인 대부분이 서부청사 민원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만족 요인으로는 행정 접근성 개선(34%)이 가장 높았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28%), 공무원 친절도(2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부청사 설치 이후 서부 지역 도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효과로 분석된다. 민원 접수 방식은 우편 접수(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수목원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에 참여할 시민 공연팀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수목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이나 지역 생활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능 기부(무료 공연)를 할 수 있는 팀, 유사 기관 문화공연 참여 경험이 있는 팀은 우대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합창·악기 연주·댄스·마술 등 수목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문화예술 공연이다. 팀이 자체적으로 악기나 공연 물품 등을 준비해 공연할 수 있어야 한다. 공연은 봄가을 야간 운영(5월·10월) 기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일월수목원·영흥수목원 잔디마당 등에서 열린다. 우천 시에는 방문자센터에서 진행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봄을 맞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시 전체 필지 중 조사 대상인 10만 7000필지의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지번별 ㎡당 가격)를 관할구청 토지관리과(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 관계인은 구청 토지관리과에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 서식에 내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의견을 제출한 토지에 대해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검토·검증한 후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년도 수원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2.45% 상승해 개별공시지가도 지난해(2.5%)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후 충분히 검토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겠다”고 말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 경기도 22개 시군 소재 중소제조기업을 지원하는데, 수원시 기업은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 지원과 전문가 현장 지도로 구성된다.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만 그치지 않고,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전환(DX)멘토단’의 현장지도를 의무화했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관내 중소제조기업 4개사에 기초 단계 설비·솔루션 구축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제조 산업 기반을 첨단과학연구도시 방향에 맞게 고도화할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해 신청 편의성을 높인다. 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러운 사망 등으로 상속인이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할 때 온라인·방문 신청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재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서비스다. 기존에는 온라인·방문 신청을 할 때 민원인이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발급·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서류 간소화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이 행정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담당자가 공동이용망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상땅 찾기 서류 간소화 서비스로 디지털 취약계층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4월 19일까지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실수에 관계없이 엄중 처벌하고, 피해 발생에 따른 원상복구 책임을 부과한다. 수원시는 특별대책기간에 공무원·산림재난대응단 인력 192명과 22대의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의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산불 위험지 순찰을 강화한다. 수원시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한 3월 14일~4월 19일은 최근 10년 기준(2016~2025년) 산불 발생 46%(피해 면적의 96%)가 집중됐던 기간이다. 최근 10년간 대형산불 38건 중 28건이 이 시기에 발생했다. 지난 12일에는 팔달산 일대 7개 지점에 동시다발적으로 불을 지르는 연쇄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방화 혐의자는 경찰에 긴급체포돼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법령에 따르면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과실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됐다.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이 맞물리는 시기에 열려,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행사다. 개막식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진행되어 싱싱한 제철 주꾸미의 참맛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보물찾기,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이 상시 운영되어, 갓 잡은 주꾸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지역 농수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마량진항 인근 마량리 동백나무숲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군락이 자리하고 있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붉게 만개한 동백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의 46%가 봄철에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했다. 특히 대형산불이었던 2023년 순천 송광 산불(188ha)과 함평 대동 산불(681ha)도 4월 3일 같은 날 발생해 큰 피해를 남겼다. 올해는 봄철 건조기와 함께 6·3 지방선거가 맞물리면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오후와 일몰 시간대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의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집중 배치하고, 야간산불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28개 조 179명을 편성해 밤 10시까지 근무하도록 운영한다. 또한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택배 배송원이나 택시 기사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