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의회,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참석…'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화성시' 본격 출발
-
김태흠 충남지사 싱가포르 출장 마무리…1조 원 외자 유치·K팝 돔구장 투자 기반 확보
-
충남도, 싱가포르 세계 최고 높이 수직농장 방문…“AI 스마트팜 협력 모색”
-
보령 대화사도 인근 어선 침몰…선원 7명 구조·선장 1명 실종
-
김태흠 지사, 대통령에게 항구적 통합법안 제시 재촉구
-
김태흠 충남지사 “민주당 졸속 행정통합안은 빈껍데기…끝장토론하자”
-
여의도 울린 “졸속 통합 중단”…국민의힘·충남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규탄
-
화성시의회“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은 폭거” 전면 반발
-
화성특례시의회, 화성FC 2026시즌 K리그2 출정식 참석…"화성FC는 106만 화성시민의 자부심"
-
화성특례시 ,"유기견 보호센터를" 둘러싼 환경·관리·예방 이전 논란
-
국민의힘 한면택, 보령시의원 후보 등록…“사람 중심 감성 도시 보령 만들겠다”
▲국민의힘 '한면택' 예비후보 보령시의원 선거 후보 등록 기념 촬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민의힘 한면택 예비후보가 지난 9일 보령시의원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사람 중심의 감성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 보령’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행정 실무와 시민 상담, 문화예술 활동을 두루 경험한 후보라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에서 유년 시절의 역경과 희귀 난치병을 극복해 온 개인사를 언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삶의 고비를 넘어온 경험이 시민의 아픔을 이해하는 힘이 됐다”며 “보령 시민이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심리적 지지대가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 경험도 풍부한 청치인으로 손색이 없다는 입소문도 자자하다. 한 후보는 보령시장 민원비서관으로 재직 당시 수 많은 시민의 민원을 직접 처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예산과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계적으로 경험이 많다는 정평도 이미 자자하다. 또한 그는 “민원비서관 시절 시민의 눈물이 예산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조례가 되는 공감 행정을 실천했다”며 “시의회에 들어가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에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한 보령 시민은 학문과 현장을 겸비한 이력도 눈에 띈다며. 한 후보는 상담학 박사이자 임상심리사로 20년 넘게 ‘공감연구소’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심리 상담과 정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개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상담 활동은 물론 위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심리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해 진솔한 활동을 꾸준히 하는 젊은 정치인이라며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활동 폭이 상당히 넓다. 한국예총 보령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추진해 왔다. 문화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지역 문화 기반을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지역의 말없는 일꾼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한 후보는 ‘문화의 산업화’를 핵심 경제 공약으로 제시했다. 저서 『문화가 사라지면 도시도 사라진다』에서 밝힌 정책 구상을 토대로 보령의 문화 자산을 지역 경제와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의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은 대체될 수 없다”며 “보령의 문화 자산을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발전시켜 예술이 곧 지역 경제가 되는 문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앞으로 ‘치유·경제·복지’를 중심으로 한 세부 공약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위기 청소년을 위한 ‘보령 케어’ 심리 안전망 구축, 체류형 감성 관광 모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난치성 질환자와 상이군경에 대한 예우 강화 등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조각은 깎아내는 아픔을 견뎌야 비로소 형태를 갖춘다”며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의 미래를 정교하게 빚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후보는 “시민의 마음을 읽는 상담가이자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꾼으로서 보령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확고한 의지를 표출했다.
-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 행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유와 인권을 향한 여성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기억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퍼포먼스, 기념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상을 함께 보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성 인권 향상과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내년 말 완공을 준비 중인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정책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거점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면서 “저출생 대책이자 여성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한 풀케어 돌봄정책도 올해 더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여성들이 결혼·출산·육아와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면서 “수시로 여성단체와 소통·협력하며 여성의 일자리, 돌봄, 안전, 권익과 같은 다양한 과제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화성특례시의회, 2026 정월대보름 축제 참석…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로 시민 화합과 번영 기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오산동 중상1부지(화성시 오산동 967-1193)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병오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버나돌리기·팽이치기·널뛰기·윷놀이·딱지치기·활쏘기 체험 등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후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길놀이와 지신밟기, 강강술래로 이어지는 오늘의 축제는 ‘함께 사는 도시 화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특히 사구 통합 달집태우기는 우리 화성특례시가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달집에 담긴 시민 여러분의 소망이 활활 타올라 액운은 사라지고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가 열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를 적극 지원하며, 공동체의 결속과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싱가포르서 통했다…충남 K-제품 수출 상담 3000만 달러 돌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글로벌 무역·금융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충남산 K-제품이 높은 관심을 끌며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3월 5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25개 기업이 참가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현장을 찾아 기업 판촉 활동을 지원했다. 현지에서는 제이에이비(JAB) 엔터프라이즈, 트레이더스 워크 등 55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해 도내 기업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해 총 175건, 300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6개 기업은 8건, 5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홍성에 위치한 조미김 업체 솔뫼에프엔씨는 싱가포르 최대 마트 체인을 보유한 자이젠과 순성훗 등 2개 기업과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공주에 있는 기초화장품 업체 도요주식회사도 싱가포르 유통사 에이비엑스(ABX) 뷰티와 5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맺으며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K팝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충남이 선보인 K-제품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출 상담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 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